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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역사의 증인

당신들은 과연 역사적 인물인가

작성자진실동자|작성시간16.12.30|조회수207 목록 댓글 1

우리 모두에게 올해는 참으로  가슴아픈 한해 인것  같다. 우리박사모 회원및 나라를 걱정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다리쭉펴고 잠잔 사람 그리고  웃음 지으며 잠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대부분은  자다가도  여러번 잠을 뒤척이고  가슴아팠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나자신이 억울함을 당한것 마냥 모두 분통이 터질것입니다. 왜냐하면 비상식적인 일들이 너무많이 쏟아져   우리의 영혼이 시궁창에 쳐박히는 기분입니다. 그들(웃고 즐기는사람들)은  발뻗고 잘잤지만 우리는 잠못 이루는 날들이 너무많았습니다.          어느 시각에서는   진정  정의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막급 후회도 해봤습니다.          

근데  정의는 다른곳에 있는 것이아니라    바로 우리들이 정의 입니다.     정의는 가벼운것이 아니라   우리들의무거움(가슴 아픈 마음) 에 있다는 것이 진리 인가봅니다.   여기 역사에 부름에 흔쾌이 나서준 박사모  집행부들의  노고가  정의 입니다

여기 공간과 힘의 결집을 만들어준  집행부 여러분과. 회장님께 존경과 고마음 에   숙연해 집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자신 부터 회원으로써 의무에 충실을 다할까합니다.ㅡ 올해를 가슴에 묻고   새해엔  박사모 가족들 모두 건강 건강 하십시오             진실동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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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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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우송 | 작성시간 16.12.31 악질 거짓 선동꾼 언론 방송들도 저들의 잘못을 반성하는듯 합니다
    정의로운 편에 서서 바른 보도하는 곳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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