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모든 직장이 시무식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간 지금 시장물가가 다락같이 치솟았다고 푸념들이다
생산성이 없는 정부 정책이 화를 부른 꼴이다
나라가 개 꼴로 평창 올림픽도 사실상 실패로 보인다
지자체에 티켓을 배분했다는 얘기가 사실이라면 무슨 생각부터 하면 될까?
미국은 북한이 선수단을 파견하면 불참한다고 인내의 한계를 보인다
얼어 죽으려고 숙박비가 엄청 비싼 곳에 쉽게 갈 수 있으려나 기막힌 일이다
지금의 정부는 국민을 속이는 헛발질로 세계에서 왕따를 당하고도 오히려 자찬하고 있다
국회는 있으나 마나 한곳이 됐고 야당은 추진 동력이 박살 났는데도 오합지졸로 우왕좌왕하니
전 세계 어느 나라가 이런 나라 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넣고 충분한 죗값이 없는데도 공소장을 입맛대로 변경해서
어처구니없는 재판을 하는 특검도 인민재판이지 법치주의에 이런 재판은 없는 걸 루안다
국민을 바보 천치로 아는 모양인데 이래서야 어찌 정권이 오래가겠는가?
엉터리로 추켜세워도 이미 무법천지에서 멋대로의 행동이 도를 넘은 지 오래다.
보여주기식 정치쇼는 막을 내려야 한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는 당장 적폐청산 대상 1호가 아닌가?
모든 국민이 바라는 대통합의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지 못하면 우리는 공산주의 그늘에서
참혹한 최후를 맞을 것이다.
미국 전력이 한반도에 집결했는데도 이미 정부는 외면하고 있으니 어마어마한 미국의 전략이
북한을 불과 15분이면 개미 새끼 한 마리 없는 완전 초토화로 만들 가공할 무기가 초읽기에 돌입했는데도
머저리 같은 정부는 김정은의 술수에 속아 넘어가니 어안이 벙벙하다
생명이 하나인데 국민의 안위가 안중에 있긴 한가?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