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家의 滅亡을 지켜보며 조용히 下心하는 마음으로
最後를 지켜 보기로 합니다.
口業만 지어 良心이 떠나버린 現 政局에 辱을 해 본들
國會가 썩었는데 期待 할 곳이 없네요.
國民 革命이 일어나면 同參 할 覺悟로 文家 미친놈에게
天罰이 내리길 發願 합니다.
2018년 2월 19일 봄이 오는 雨水日에 김 영종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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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家의 滅亡을 지켜보며 조용히 下心하는 마음으로
最後를 지켜 보기로 합니다.
口業만 지어 良心이 떠나버린 現 政局에 辱을 해 본들
國會가 썩었는데 期待 할 곳이 없네요.
國民 革命이 일어나면 同參 할 覺悟로 文家 미친놈에게
天罰이 내리길 發願 합니다.
2018년 2월 19일 봄이 오는 雨水日에 김 영종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