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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역사의 증인

나의 마지막 발원

작성자心淸淨/김영종,|작성시간18.04.08|조회수366 목록 댓글 0

문학이 몸살을 하고있다
고은 시인의 몰락으로 이상한 기류에 쌓여 문학 운영도 난관에 봉착했다
시인 도종환(문체부장관)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는 어지러운 정치판에
대한민국 정체성 마져 흔들리는 지금.
언론문학인의 한 사람으로서 여생을
역사의 진실을 조명하는데 마지막 헌신
하기로 한다.
자유 대한민국의 언론이 썩은 양심을
버리고 정론.직필로 나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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