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4일까지 방송 통신 위원회에서 2017년 종편심사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고 하니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 종편 방송들이 편파적이고 편향적 보도를 하는 이유를 분석해 보면..종편 심사를 앞두고 자기들의 원군을 찾는 중이라고 판단됩니다.. 그 원군이 누구인가?? 생각해 볼 때, 일부야당?, 좌파 시민단체인것으로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정부, 산하기관에 대하여 ,,,사회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의견 제출은 주로 극성스러운 좌파.시민단체 일부 야당들이 대부분 주도해 오고 있는 실정이고, 말 없고 무덤덤한 중도 보수들은 보통 이런데 대하여 소극적인 행태를 보이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종편들이 이런 편향적인 보도를 함으로서 좌파 시민단체들 혹은 일부? 야당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중이라고
봅니다. 봐라,,우리 종편이 너히들 편이잖느냐?? 그러니 종편심사를 할 때 자기들의 구원투수가 되어달라는 것입니다.
지금 보셨다 시피 ..종편의 해악을 익히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중도보수 우익들도 단체의사를 집단적으로
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합니다.. 폐지 의견서 접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 되느냐??
그동안 종편들이 편향적인 시각으로 내보낸 저질방송 등 잘못된 부분을 기술해서 모범답안을 만들어 새누리당에
건의를 해야합니다. 새누리당도 피해자라고 생각됩니다.. 전국에 새누리당 당원 숫자가 아마 적어도 수십만에서 백만명은 넘지 않나 생각됩니다..이 사람들에게 한장씩 의견서를 제출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물론 박사모 회원님들도 보내고...
보내는 방법은 아래 여러번 공지되었습니다.
의견 제출 방법
반드시 성명·주소·전화 번호 등 인적 사항 기재
○ 전자우편 : channel@kcc.go.kr
○ 팩스 : 02-2110-0136
○ 우편 : (13809)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중앙동)
정부 과천 청사 2동 방송 통신 위원회 방송 정책국 방송 지원 정책과
2017년 1월 4일까지 도착 분에 한하여 접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재기의 그날을 위해 작성시간 17.01.02 동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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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르몽 작성시간 17.01.03 메일 인증샷~~~~^^
개인적으로 한꺼버에 하는것 보다는 특히 심한 두 방송사를 다스려 경각심을 심어주는게
필요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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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천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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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여니 작성시간 17.01.04 지금 이메일 보낸것 확인했더니
아직도 확인을 하지 않했기에
팩스로 보내려고 관리사무실에가서 보내니
가지를 않네요 어쩌지요?
오늘까지인데 두번을 재 전송을 해봐도
가질 않아요
아마도 일부러 그러질 않나?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천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04 이메일이 정상적으로 전송이 되엇다면 염려 마십시요.. 워낙 많이 들어와서 팩스와 우편을 먼저 본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