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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pear 작성시간17.01.11 야당에서는 돌아가면서 문구만 바꾸어서 같은 법안을 올리는 거 아닙니까? 예를 들면 "세월호~~~" 반대가 많으니까 "해상에서의~~~~" 그래도 안되니까 "재난에서 ~~~~" 비슷한 거를 자꾸 올리는거로 보입니다. 줄기차게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족속이 되어 赤化되면 그 때 부터는 "개고생" "생지옥"의 나라가 될 겁니다.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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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pear 작성시간17.01.11 야당이 같은 법안을 돌아가면서 문구만 살짝 바꾸어서 계속 올리고 있는가 봅니다. 예를 들면 "세월호~~~" 반대가 많으니까 그 다음에는 "해상에서의 사고~~~"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오늘 반대해야할 법안이구요. 좀 있으면 "수상에서의 사고~~~" 라는 식으로 법안을 만들 대가리들이지요. 힘내서 끝까지 반대합시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하다가 종북들이 판을 잡으면 赤化되는 건 시간문제지요..... '개고생' "지옥생활" 안하려면 지금 힘내서 끝까지 반대하여 혈세를 축내는 국회의원들을 혼내줍시다. 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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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소설언론과전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2 18대 국회 찬.반서명 1인 5번까지 1만표>>
19대 국회 1인 무한서명 인정 4만표 좌파들이
자기들 입맛에 바꾸워죠...
항상 애국국민들은 이런 쓰레기법안 신경도
안쓰기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다가
이번에 우리에게 당하고 있죠
☆☆☆4만표 이상일 경우 다수결 원칙으로
한다<<<내용 알고있는 분 있나요☆☆☆
※저도 말만 들어서 확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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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쨍하고 해뜰날 작성시간17.01.12 아이구 머리 터지겠네.
도대체 언제까지 이 짓을 해야하는건지~
밤에는 등이 아파 자다가 깨고 했네요.
아침엔 파스 붙치고~
저 죽일놈들 할일이 없나 봅니다.
의원수를 100명으로 하면 딱 좋겠습니다.
또 반대하러 들어 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