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12월26일 반대가 4만 초과되어 자동폐기되었다고 믿었는데
입법예고 3페이지에 ( 2004527 이종걸外11명 발의 )
입법예고 4페이지에 ( 2004543 소병훈外11명 발의)
이렇게 내용이 같은데 약간 뭔가 비스므리하게 해서 2건이 올라와 있습니다
반대가 많아지니 시선 분산 작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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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침묵에서 행동으로 작성시간 16.12.27 박테리아 바이러스도 아니고 계속 새로운 이름으로 발의하는거죠
악질들! -
작성자무공해2 작성시간 16.12.27 그뿐만 아니라 반대가 많았던 법안이 다시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전략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응하는 방을 하나 만들어 놓고 안건마다 홍보를 하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듯...
우리 모두 합심하면 어떤 법안이든 하루면 반대를 할 수가 있을겁니다.
걱정하는 사람은 많은데, 반대 투표자가 없네요.
국정교과서도 찬성보다 반대가 많았다네요.
본 게시글도 기껏 46명이 읽었습니다.
페이지가 막 넘어가고 있는데... -
작성자무공해2 작성시간 16.12.27 '입법예고 대책방'이 있는데, 여기에 올리고 다답글(re)로 반복해서 홍보하면 해당글을 쉽게 찾아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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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손 작성시간 16.12.27 맞습니다. 저들은 교란 작전을 하고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