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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민심과 박사모의 민심은 지금까지 동일 그러나?

작성자smkt21c|작성시간17.04.04|조회수187 목록 댓글 0

서울역을 첫 집회를 시작으로
태극기 심정을 리더 하는 박사모에 가입
및 후원하고 있습니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개인적인 촛불과의
싸움은 각설하고

탄기국의 마음과 같이
우리 모두가 박사모가 아닌 저같은
태극기 민심은
기각을 향해 뛰어왔고
인용후 파면반대에 뛰어왔고
진태를 향해 뛰어왔고
준표를 지지하지 않고 양삼의 표를 가지고
신당 창당을 위해 모두 같이 뛰어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민심이 둘로 갈라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극기 민심의 현주소는

행여나 혹시나 대선 경선? 아직 제 짧은 식견 인줄
모르나 유치한 경선 비웃음이 될 경선은 하지
마십시오 아스팔트 등 연단에서시는 분 매우
존경하나 추대입니다.

현재 보수가 대선에 져 악몽같은 문죄인의
5년 굴욕같은 세월을 보낸다 해도
태극기 민심을 배신당과 합치자 하는
준표에게 우리의 양심과 지금의 태극기의
함성을 외면한 작태 이기에
그나마 남재준을 택한 것 입니다.

이에따르는 탄기국은 남재준 장군이 추대를
고사한다면 우리는 쥰표를 찍던 표 불참은
자유입니다.

유치한 경선 만들어 대선 후보 억지로 만들지 마시고 보궐 지방둥 선거를 위해 차근차근 신당은
항해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만약 어설픈 경선이 이루어져
태극기 민심과 다른 방향이 이루어지면
현 정규재님의 한시적인 작태 결과 처럼
탄기국 및 정광용 회장님은 박사모가
아닌 태극기 민심의 등을 돌리게 되어
사분오열의 결과를 맞이하고 저 또한
탄기국을 떠날겁니다.

아무쪼록 신당창당을 지지하며
노고가 운영진들 많습니다.
직장 업무로 인해 참석 못하지만
당 가입후 당원으로 저 또한 항해
할 것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대의를
보며 사익을 버리시면
운명으 따라올 것이라 가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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