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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원장님의신당 참여여부와 정광용 대표의 대선후보 출마는 당창당의미의 희극화

작성자meme34|작성시간17.04.05|조회수575 목록 댓글 20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는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오늘은 중앙당 창당을 하고. 대선후보 부분은 15일까지 여유를 두면 좋겠습니다.


정광용.변희재.정미홍대표 모두 좋은 분들이지만..세분의 대선후보 경선 등록은


신당창당의 의미가 가벼워지는 모습이 있습니다.



김진태의원조차도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아직은 대선주자가 되기에는 경륜이 부족


하다고 느끼고 있는데....세분의 후보등록은 외려....대통령후보경선의 희극화가 될수


있습니다.


세분은 지금은 대선후보에  나설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창당멤버들을 보면....이상한 분이 들어가 있어요.청화..이분은 정말로 악질 빨간

인간인데..이런 분을 추천한 분..쁘락치가 아닌지 의심됩니다..대불련도 좌파성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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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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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원춘천 | 작성시간 17.04.05 바른말씀 이십니다
  • 작성자주연사랑 | 작성시간 17.04.05 남재준 후보님. 강추입니다
  • 작성자피아노천사 | 작성시간 17.04.05 남재준장군님강추입니다.
    태극기가 아닌분들 즉 이쪽도 저쪽도 아닌분들은 남재준장군님께서 나오시면 찍을확률이 높습니다.
    정신이 제대로박힌분들이라면요.
    네이버 보니 세분이 경선에 나온다고 뜨던데.
    세분도 존경하지만 대통령은 ..좀

    죄송합니다.
    박대통령님을 진정으로 위하신다면 신중한결정부탁드립니다
  • 작성자응원군 | 작성시간 17.04.05 맘에 안든다고 좌파를 찍을순 없잖아요?
  • 작성자동미 | 작성시간 17.04.06 맞습니다. 참으로 제가 꼭 지적하고 싶었던 본문글입니다.
    냉철하게 판단해야만 합니다.우리 태극기 애국 국민만 생각하시지 말고 표의 확장성을 생각한다면 일반 국민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분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초심을 잃지말고
    당에서는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좋은 분을 삼고초로 했어라도 모시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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