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 가는 길에 생각나서 제안합니다. 야구장이나 스포츠 행사에 사용하는 응원용 막대 풍선을 신당 로고 넣어서 제작했으면 합니다.
제작해서 판매하면 약간의 수익을 운영 자금으로도 사용하시구요.
집회나 신당 행사시에 태극기는 당연히 참가 필수품이구요. 연사들 연설 중이나 박수칠 때에 모든 애국 국민들이 막대 풍선으로 두드리면 꽹과리 보다 그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리니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우리 애국 국민들 오백만 모였을 적에 막대 풍선 동시에 두드렸다면 촛불 든 놈들 그 소리에 기가 죽어 혼비백산해서 숨었을텐데요.
지난번 봉하 마을 권양숙 집앞에서도 막대 풍선 사용했다면 그 여자 표정이 어땠을까요?
앞으로 태극기와 함께 아주 필요한 것이라 생각되어 제안합니다.
좀 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제작해서 판매하면 약간의 수익을 운영 자금으로도 사용하시구요.
집회나 신당 행사시에 태극기는 당연히 참가 필수품이구요. 연사들 연설 중이나 박수칠 때에 모든 애국 국민들이 막대 풍선으로 두드리면 꽹과리 보다 그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리니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우리 애국 국민들 오백만 모였을 적에 막대 풍선 동시에 두드렸다면 촛불 든 놈들 그 소리에 기가 죽어 혼비백산해서 숨었을텐데요.
지난번 봉하 마을 권양숙 집앞에서도 막대 풍선 사용했다면 그 여자 표정이 어땠을까요?
앞으로 태극기와 함께 아주 필요한 것이라 생각되어 제안합니다.
좀 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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