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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모 옥중서신 우파는 남재준으로 모이자

작성자황령산| 작성시간17.04.06| 조회수39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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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라사랑1012 작성시간17.04.06 맞습니다 맞습니다 공감 합니다
  • 작성자 선쌰인 작성시간17.04.06 맞다 이분말씀 답이다
  • 작성자 j-apple 작성시간17.04.06 동감 합니다
  • 작성자 바퀴wheel 작성시간17.04.06 반듯이 "남"장군을 후보로 영입해야 한다
    현 상황에서 남***장군 만한 후보는 없는 듯 하다
    전 적으로 500프로, 아니 1000프로 동감한다
    반듯이 행동으로 실행하기를...
  • 작성자 밍키사랑 작성시간17.04.06 네. 그렇습니다~~~
  • 작성자 하이신스 작성시간17.04.06 우선 뱅 모님 옥중에서 고생 하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집행부에서도 생각이 많으시겠지만
    우리당 사람끼리 경선하고 후보를 내는것은 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안그래도 언론에 보도도 안내주는데 저희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다고 떠들것이고
    그것이 무서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엔 아닌것 같읍니다
    남장군님이 어차피 나라를 생각해서 나오셨다면 새누리당으로 출마하시도록 추대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피아노천사 작성시간17.04.06 남장군님은 그냥 봐도 순수 그자체입니다.
    예전에 청문회할때 재산조사했더니 6억이란재산은 어떻게모았냐는질문에 평생을 안먹고 안쓰고 옷한벌을사면15년씩입는답니다.
    그렇게모은돈이라고했답니다.
    너무감동적이에요
    나이는숫자에불과합니다
  • 작성자 아름다운우리강산 작성시간17.04.06 공감합니다.
  • 작성자 피아노천사 작성시간17.04.06 맞아요.
    제 주변분들 기권한다는분들많아요.
    저도 어제 황당해서 기권까지 생각했습니다.
    사욕이 들어가는순간 패망으로 들어갑니다.
    집행부가 좀 신중하셨으면좋겠어요.
  • 작성자 남포 작성시간17.04.06 박셩현님 건강하십시요 다시만날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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