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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과 리더쉽으로 보수를 취합 공산좌파를 물리치고 나라를 구해내실 분... 건의드립니다.

작성자인희|작성시간17.04.06|조회수296 목록 댓글 12

제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적화통일이 되지않게 하기 위해 그많은 날들을 아스팔트위에서 그토록 주창하며 호소하며 한마음으로 뭉쳐 함께 해왔던 일 말입니다.

이제 더이상 왈가 왈부 할 시간이 없습니다.

새누리당이 창당되었고 민주적절차를 거쳐 대선 후보 선출? 다 좋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통과의례를 거쳐 언제 실시하고 언제 선출하실겁니까?

지금까지 온몸을 불태우며 나라위해 박근혜님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적과 싸워 이길 수만 있다면 한 몸을 던지시겠다며 박사모를 이끌어 오늘에 있게한 주역이시고 오로지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한 충성심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만을 간직하신 정광용 회장님. 

애국 연사님으로 애국심 고취시키며 정당성과 부당함을 일깨워 주신 정미홍 대표님,

PC농단 거짓임을 밝혀 손석희 죄가를 낱낱이 밝혀주신 변희재 대표님. 

구국의 일념으로 공산 좌좌들에 맞써 꿋꿋이 싸워주신 허평환 장군님.

그외도 많은 분들이 일선에서 현장에서 고군분투 하신 분들께 진정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누리당! 저도 창당 당원의 일원이고 박사모 회원의 일원입니다.

물론 일개 회원에 불과 하지만 이대로 있으면 저들의 바람대로 그렇게 흘러갈수 밖에 없음을 안타까이 여기며 살림과 할 일을 작파한채 글 쓰고 있습니다.

남편이 나갔다오면 당신 오늘 뭐했냐며 지탄받기 일수입니다만 다 저와 같이 맹렬 활동하실 줄 믿습니다.


현재 새누리당 경선공모에 응하신 정광용회장님, 정미홍 대표님, 변희재 대표님, 허평환 장군님

께 청원드립니다.

거국적 차원에서 경선을 고사해주시오면 어떠실까요?

여러분들의 힘 잘 압니다.

그러나 저들 포악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민주당의 간악하고 교활한 문재인.

    박지원이 좌지우지 하는  누가봐도 좌파인줄 다 아는데 보수라 우기는 안철수.

         노동자를 앞세운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밀어부치는  정의당의 심상정.

          자기들이 필요할 땐 도움받던 대통령을 배신한 역적 바른정당의 유승민.

     보수우파가 승리하려면 개나소나 다 끌어안아야 한다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이들을 상대로 진정 당신들께서 승리 해내실 자신 있으십니까?

묻고 싶습니다.

반대 좌파들에게 뚜렷이 내세울 명분은요? 공약은요? 그동안의 경력은요?

국민을 위해서 어떤 직함을 가지고 지금껏 해오셨습니까 아니 살아오셨습니까?

태극집회에 참여해오신 분들은 물론 다 지지해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후보로서 경력과 이력이 벽보로 붙을건데 또 국민이 그것을 보고 결정하실건데 무엇으로요?

지난 겨울동안 태극기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반대 주장하며 싸워왔다?

전직아나운서이며 미디어대표? 미디어 대표였으며 지금도 대표 분?

박사모회장이며 기업인 분? 전 비례대표의원이었으며 육군소장님?

이런 경력들로 태극기 지지자들이 지지한다해서 대통령 되실 수 있겠습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정말 왜들이러세요?  대의를 위해서 아쉽겠지만 명예욕심이 드시겠지만 당신들께서 포기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제가 남재준 장군님을 피력함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예요.

그 분 잘 모르시는 분들 위해서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유트브 ,뉴스타운 TV 묘심화스님 예언은 차치하고...

남재준님은 2007년부터 박근혜 대통령님 모시고 안보특별보좌관이라는 직함으로 2011년까지 함께 일해오셨던 분입니다.

그랬기때문에 박근혜 대통령님 대통령되시자마자 국정원장 (전 안전기획부)으로 발탁돼 함께하셨고 이석기 내란 주동자를 발본색원해서 엄벌에 처했으며 육군참모총장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충성해오신 분이며 월남참전중 총탄을 맞아 목소리를 잃은 분이랍니다.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재직하셨으니 누구보다도 미국과 우호적일 수 있으며

 연단에 서진 않으셨으나 태극기 집회도 필드에서 참여해오셨고 자유한국당 인명진 농단에 김진태님 위기 우려 분연히 뒤늦게 무소속이나마 출마하시게 된겁니다.

한양대학교 초빙교수로도 재직하셨고 보국훈장등 국가로부터 받은 훈장도 3개나 있으신 분으로서

저들 좌파들에 당당히 맞서 싸워이겨내실 분이기에 그렇게도 제가 의견을 내고 했던 것이랍니다.


제가 왜? 이렇게 하고 있을까요? 여러분과 똑같은 마음 나라사랑 박근혜대통령님사랑 때문에 이짓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사모 여러분! 새누리당 당직자님 여러분!

태극기집회 지난 11월 1회때부터 어제 창당대회까지 모두 참여하며 보아왔기에 진실을 알고 국가를 대통령을 염려해 왔습니다.

여러분 이제 이런 것 저런것 다 접읍시다.

박사모 아닌사람이 왜 여기서? 이런 얘기도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태극기주체는 박사모였습니다만 불과 8만여명에 불과합니다. 수십만 수백만이 지금껏 함께해오셨는데 그런것 저런것 이유 대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한 목소리 한가지 주장만으로 저들에게 승리해야만 박근혜 대통령이 살고 나라가 살고 우리가 살고 후손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새누리당 창당했으니 명예? 명분? 그런것은 나중에 보수 대통령 뽑아 놓으시고 찾으셔도 됩니다.

대한민국을 공산화로부터 지켜내실 분, 저들과 싸워도 절대물러서지 않을 분,온몸을 다바쳐 대한민국을 지키실 분 지식과 경륜과 포용력을 지니신분 전선에서 장병들을 지휘하실 때처럼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이때에 걸맞는 이순신장군님의 화신으로 오셨다는 남재준 장군님을 우리 대통령후보님으로 옹립 또는 추대하심을 강력히 바라는 마음 간절히 드립니다.

남재준 장군님이 무얼하셨나? 누구냐? 잘모르시면 "다음"이나 "네이버" 또는 "유트브"로 검색하셔서 제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인지도와 지명도가 낮다구요? 여러분들이 손가락으로 "남재준" 클릭 클릭 많이 해주세요.

 그럼 인지도 팍팍 올라갑니다.

여러분! 남재준장군이 개인적 명예욕에서 출마하셨다고 생각되십니까? 아마 그런 마음에서였더라면 훨씬이전에 여러가지 여건이 더 좋으셨을 때에 출마하셨을 겁니다.

자기가 모시던 대통령이 탄핵되고 공산좌파들이 검찰, 법원, 경찰 ,국회, 방송, 신문, 학교, 노동계 심지어 학생들까지 빨갛게 물들이며 진실을 외면한체 왜곡하고 선동하며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데 저들을 어찌하시렵니까?

그대로 방치해서 나라가 망해 없어지길 바라는 것입니까?

무기로만 우리를 위협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장악해서 종래는 월남의 패망처럼 그렇게 이끌어 가고 있음을 우린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차리시고 소수보다는 다수의 의견을 취합해서 제발 떠도는 보수의 마음들을 응집해 주십시오,

아십니까? 언론에선 보수라며 안철수 띄우고 있습니다.홍준표는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처럼 홍준표 안되는 이유 알고 계십니다. 보수는...해서 안철수 찍는다 합니다.그럼 적화되는 겁니다.

안철수뒤엔 박지원 이 노련한 붉은여우가 두목입니다. 우리 보수 표가 그리로 가게 놔 두실겁니까.

실제로 문재인보다는 안철수가 났다며 제 주위의 어르신 분들이 안철수가 났다고 안철수 찍겠다고 합니다.

아 진짜 저 소리없는 통곡합니다.

제발요. 지도부에 계신 여러분!

 힘을 하나로 모아도 부족하다구요. 언제 국민에게 알려서 보수의 마음을 다잡겠습니까요~~~

그냥 허송세월하시면 안된다니까요.

저도 이제 지칩니다.

지도부에 계신 분들이 양보해주시고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자손만대를 위해서 희생해주시길 바라옵니다.

                                         회원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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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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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풍계 | 작성시간 17.04.06 우리 국저본 인사뿐만 아니라 외부의 덕망과 경륜과 인지도가 높고 우리 당의 정책에 부합하는 인물이라면 경선에 참여토록 삼고초려 하여서라도 모셔서 경선을 통해 선출해야 공정성과 정당성, 반대 의견자의 승복 등에 의한 단합을 기하고 경선 자체가 가장 효과적인 홍보활동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도 승산이 없다면 차선책을 선택해서라도 종북좌파에 넘어가는것을 막아햐 하는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점을 새누리당 지도부에서는 유념! 또 유념해 주실것을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 작성자steladask | 작성시간 17.04.06 공감합니다
    우리만의 잔치보단 그누가봐도 인지도 있고 우리 대통령님과 같은 길을 가시던 분으로 모셨으면 합니다
    지도부에서도 이런 분들의 충언을 반드시 검토하시어 수렴하실것이라 믿습니다
  • 작성자피아노천사 | 작성시간 17.04.06 인희님 글보니 속이 후련합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을 그대로 쓰셨네요.
    남장군께서 왜 목소리가 허스키한지를 이제야알겠네요.
    우리만 지지하는 후보가아니라 어느누가보아도 무게감이있는분이라면 보수들표는 얻을수있을듯요. 저 아는 지인께 예전에 누구찍을꺼냐고했더니 황대행께서 나오신다면 황대행찍는다고하셨는데 지금은 찍을사람없다고 그나마 문재인보단 안철수가낫다며 안철수찍는다고합니다.
    남장군께서 나오시면 안철수보단 낫다며 남자군찍을것같습니다. 안철수에게 갈 표를 가져올수있는분으로 추대해야 옳습니다.
    경선보단 추대가 좋을듯합니다만.
    격식을갖추기엔 시간이 너무없어요
  • 작성자티니 | 작성시간 17.04.06 공감합니다
  • 작성자조경해 | 작성시간 17.04.06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모두 단결하여 남재준후보님을 도와 종북좌파와 5.18관계 바로잡는 것들 무엇니 무엇니 해도 남재준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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