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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정당활동과 국민저항본부의 국민운동을 분리하기를 제안합니다

작성자정성철|작성시간17.04.13|조회수244 목록 댓글 4

애초에 탄기국에서 국저본으로 이어온 뜻은

우리가 박근혜 대통령님의 애국애민의 진정성을 보아왔고

탄핵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모인 때문입니다.


그렇게 모인 국민들의 대다수가 당원이 되어 새누리당을 창당하고,

박근혜 대통령님의 무고함을 밝혀줄 대선후보로

조원진 의원님을 추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님을 믿으면서도

방법에 있어서 새누리당과 뜻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민저항본부는 그 사람들도 끌어안고

박근혜 대통령님을 호위하는 세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은 새누리당이 정식 등록이 안 되어 하나의 동일체로 활동해왔지만

이제부터는 새누리당과 조의원님을 중심으로 하는 정당활동과

박근혜 대통령님을 지키자는 국민저항운동이

별개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병진하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그것이 세력을 크게 끌어안으면서 또한 위력도 강해진다고 봅니다.

정광택, 권영해 대표님과 정광용 사무총장님께 삼가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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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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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견월망지 | 작성시간 17.04.13 좋은 생각입니다 제도권내에선 새누리당이 제도권밖에선 국민저항운동본부가 활동하면 시너지효과 대단할 겁니다
  • 작성자정성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13 지금도 실제로는 두 개의 카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http://cafe.daum.net/newsaenuri/fJQq/1 근데 관계가 모호해서...
  • 작성자유토피아1947 | 작성시간 17.04.13 고매한 스님은 추호라도 잿밥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성심으로 염불를 외우고 목탁을 두드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고 했드시 하늘이 복을 주실 것입니다. 국민저항본부나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만에 하나, 태극기 애국 국민들의 염원을 자신의 사리와 사욕을위하여 이용한다면 천벌을 내릴 것입니다.
  • 작성자춘천_자원봉사자 | 작성시간 17.04.14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계속 보고를 했었는데 바뀌지 않더라고요. 결국 민중홍 사무총장님도 결별하시고,,,,;;;
    너무 독단과 독선에 빠져있어서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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