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구에서도 아직도 플랭카드가 이직 안 걸려 있는 곳이 많습니다.

작성자spartacus|작성시간17.04.18|조회수131 목록 댓글 0

1) 국저본 TMT 일인 방송 요원을 당장이라도 남성  프로 기사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어린 여성 진행자의 힘으론 너무 힘이 들고 기술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이고 자주 끊기고, 다른 후보 광고물을 버젓이 방송하는등 너무나 아마추어인지라, 속이 터집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공중파가 안보여주는 지금, 일인 방송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할 적임자로, 일당 백의 요원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실시간 방송할 수 있도록 여러명이 분담해서 꾸려 주시면 효과가 더할 것입니다.

정 인원이 없다면, 현존 일인방송자들과 협조하여 새누리당 일인방송 24시간체제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2)모든 당원 요원들을 자원 봉사자로 하신다는 뜻은 준비도 안된 상태에선 너무나 나이브한 생각입니다.

당장은 유료 실비로 일을 해주실 분을 급모집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저기 우왕좌왕해선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전문 홍보 조직을 만들어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연설 한두번으로 나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선거는 조직이고, 그 조직이 우리에겐 박사모/박서포터즈/근혜사랑등 많이 있읍니다. 우리의 조직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도 있겠읍니다....


3) 정광용사무총장이나 조원진후보님은 지금 즉시,  억울하게 탄핵되시고 구속되셔서 식사도 못하시고 거의 단식으로 겨우 연명하고 계시는  박근혜대통령님을 면회하시고,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애타는 국민들에게 대통령님의 건강상태를 전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대통령님의 메세지를 반드시 우리 애국국민들에게 공개하고 하나로 뭉칠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 박근혜대통령님을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이 상 미국 엘에이에서 너무나 안타까워 글을 올립니다.

모두 힘을 내셔서 이 난국을 이겨나갑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