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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는 자존심을 먹고 산다.

작성자신부|작성시간17.05.04|조회수226 목록 댓글 6

켈로부대

 

충성 !

우리 켈로 부대는 말 그대로 켈로이다.

나라가 어려운 도탄에 빠지나 군과 검경에선 맡은바 소임을 다 하지 않고 날로 나라는 어려워만 가는 현실에서 적폐들로부터 위협 받은 군 검경 사법부와 적폐 정치인들이 대통령 까지 탄핵을 시키고 국정을 마비시키고. 이에 분노한 수많은 애국 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일어나서 저항하자 적폐들은 이 애국 시민들에게 테러를 가하는 등 북한에선 핵미사일 등으로 위협을 해 오고 나라는 엉망진창으로 되어 나라를 살리겠다는 구국의 신념으로 자원 봉사 하는 단체다. 국군과 검 경찰은 의무와 직업으로 선택된 것이지만. 켈로는 각 저마다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단지 애국심 하나로 뭉쳐진 열정의 단체다.

 

고로 책무는 애국 시민들의 평화집회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적폐들로부터 치안 테러 등으로

보호 하며 안녕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며. 유사시엔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이 한 몸 희생도 감수한다는 신념으로 가득한 단체이자 요원들로 자존심을 먹고 산다.

 

고로 어느 편도 아닌 중심에서 책무를 다 할 뿐인데 특정정당과 정치인에게 편향되어 임명장을 부여 받고 이런 본질을 잃어 희석 되어 가는 바. 스스로 명예와 사기 마자 저하 실추 되고 있다.

 

우리는 지금부터 조금도 흔들림 없이 예컨대 조원진 대통령후보자나 홍준표 대통령 후보자를 시위와 집회 장소 등에서 보호는 해 주되. 그들의 지시나 지휘에 따르지는 않는다. 지휘 체계는 켈로 만이 서 있는 선배 요원은 하늘 같이 받들 것이며. 정당의 활동은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자연스럽게 하면 되지만. 켈로 신분으로서는 절대 삼가 해야 한다.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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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신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04 네. 맞습니다.
  • 작성자정혜영 | 작성시간 17.05.04 오!
    켈로부대의 수문장!
    가장 키가 커서 수문장 역할을 하는 동지의 모습이 선연합니다.
    동지는 애국지사이자
    우리의 투쟁의 선봉장입니다.
    지금 켈로부대가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보이는바,
    장수는 자기를 알아주는 주군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기를 어여삐여기는 오빠를 위하여
    빤스끈을 내린다고 했읍니다.
    지금 지휘부는 선거전쟁에다가 조직강화등
    산적같이 쌓인 업무를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어그젯
    임명장을 골고루 받지 못한 섭섭함은
    대장부 가슴에 품고
    한잔술에 잊읍시다.
    내가 술과 고기를 내리겟소!
    그리고
    지휘부는 우리의 최정예 선봉단의 사기 진작을
    위한 방안을 시급히 마련하시요.
    켈로부대여 영원하라!
  • 답댓글 작성자신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04 켈로가 새누리당 속에 독립된 조직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언급되는 댓글로본다면 그렇치가 않나 봅니다.
    선거운동원 임명장을 일부에게만 수여하고. 나머지 요원들에겐 수고한다는
    치하 한마디 없이 신촌유세장으로 가자하는등 서운함이 그 순간뿐이였고
    그런 수여식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게 온당치 못해 보였고.
    요원들을 편해하는 분위기만 조성 되었고. 등등 해서 의견담을 적었는데
    의사에 반하는분도 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와이파이 | 작성시간 17.05.06 신부 국민들에 의한 급조된 신생정당에 공치사는 경계대상 1호입니다.
  • 작성자신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04 이런 당과 공익적 조직을 결성한 비영리 단체장으로 선출된 회장. 등 간부 운영진 개인의 소유물이
    절대 아닌 것으로 이해합니다. 다만 그 공은 높이 치하하며 조직의 위계 질서 확립은 되어야 하며.
    그렇다고 의견. 의결권 마자 없이 무조건 충성만 하라는 ''당론 철학은 없으며.'' 자유로운 의사 표현으로
    사회적 발전에 이바지 해야 한다 봅니다. 그런데 자기 뜻에 일치 하지 않는다고 강압적이며 고압적 극단적
    일방적인 결정으로 소위 상점에 일하는 알바생 하나 내보내듯하게 비춰지는 언동은 자제 되어야할 성질이며.
    의견자의 뜻을 이해할수 있어 보다 발전 할 수 있어야 하지 현재와 같이 운영이 지속된 다면 심각해 진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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