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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초창기 회원으로서 쓴소리 한번 합니다.

작성자제갈공명| 작성시간17.05.25| 조회수92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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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wish2079 작성시간17.05.25 좋은 충고의 말씀입니다. 이를 계기로 다시 결집하여 도약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우리 애국 보수의 투쟁은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 작성자 호두나무! 작성시간17.05.25 시야가 짧으시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방울토마도 작성시간17.05.25 배신은 무슨배신 그딴소리 할려면. 썩꺼져버려 안그래도. 열불 터지니까 아는척 하지 말고
  • 작성자 방울토마도 작성시간17.05.25 지금 아무것도 확인 된것이 없으며 정광용회장님 모함한것이며 거짓 선동과 음해에 당하신 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것 밖에 없습니다 쓸데 없는 소리하지마세요
    우리대통령님도 똑같이 억울하게 들어가셨는데 똑같은 짓들을 하고 있네요 나뿐것들
  • 작성자 최영오 작성시간17.05.29 눈감고 귀막아 놓고 부탕질 할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진실은 진실입니다..
    정광용 회장 같은 사람 구해 오세요...
    헛 소리들 그만하고..
  • 답댓글 작성자 원종섭 작성시간17.05.30 자꾸 그런식으로 선을 귿고 적대적으로 하여 얻은것이 무엇 입니까 ?
    그럴수록 박사모는 고립되고 해체의 길로 갑니다.
    발전적 해체로 더큰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길로 가야 합니다.
    현실을 똑바로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생명의 숲으로 작성시간17.05.29 예. 박사모 발전에 긍정적인 말씀 입니다.
  • 작성자 에슐리 작성시간17.05.30 좋으신 말씀입니다..보수의 분열, 박사모 탄기국,새누리당에서도 분열. 선거 끝나자 마자 하는짓들은 참 어처구니 없게~ 이젠 새롭게 ~
  • 작성자 원종섭 작성시간17.05.30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만운동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직접 정치 참여로 방향을 튼 과오에 대하여 솔직히
    사과하고 단합하여 새길로 나가야 합니다. 정말 3월 1일 모였든 천만 태국기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나 아품니다.
    정광용 회장 이 민중을 동원할때 까지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는 영웅 이었습니다. 허나 직접 정치에 발담그는 순간 너무나 큰 자산을 잃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솔직해지고 박사모 색갈을 빼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로 통합해야 만 우익이 살 길입니다. 고집은 외로움을 부릅니다.
  • 작성자 Hard Rain 작성시간17.06.29 명심글입니다.
    급한 건 대통령님 석방과 명예회복입니다.
    모든 전략 전술을 여기 촛점을 두고 모든 거 쏟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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