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2만명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 같습니다.
계좌추적을 당하고도 침묵하고 있어야만 합니까?
전 오히려 강하게 응대해야 한다고 건의하고 싶습니다.
지휘부에서 의논과정을 거쳐 동일한 방향으로 행동통일을 해야 된다고 여겨
감히 이 글을 씁니다.
도태우 변호사 사무실로 소송 필요 서류를 상당 부분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주 전에는 소송비용 10만원을 입금하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처음 당하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애국동지님들이 다수입니다.
안내를 총괄적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정중히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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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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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7.08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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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비심 작성시간 18.07.09 저도 계좌3개가 털렸습니다
세상이 바뀌면 몰라도 지금 문쇼통 정권하에서 제대로 대응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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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7.09 자비심님! 아 그렇군요. 하지만도 대응하지 않으면 그들의 만행이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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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날 은 온다, 작성시간 18.07.10 대응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너나가 더 중요 합니다, 대한민국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