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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주는 박사모 카페

작성자도덕산|작성시간18.07.21|조회수229 목록 댓글 8

공지사항 게시판에 2018년 07.03~2018.07.12 개근회원을 찾는다는 공지가 게시 되었습니다.

회원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개근만은 하겠다고 운영진의 노력에 호응했습니다.

그러나 약 10일이 다 되었는데 아직 결과물이 없어 의아해 합니다.

상품을 기대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자기만족감 같은 걸 원한다고 저는 봅니다.

예산도 안 드는 일이므로 그 때 그 때 발표하는 것이 회원 확충에 도움이 되리라 판단합니다.

아직  찾지를 못 했나 보죠?

아니면 한꺼번에 발표하려는 등 다른 이유가 있나요?

작은 일 부터 약속을 지키는 확실한 박사모 카페가 되기를 충언합니다.

듣기 싫은 지적을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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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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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슐리 | 작성시간 18.07.21 저는 7월12일 들어가니 자막으로 뭔가 떠서 ?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대 개근 그런 단어로 생각되어 기분좋게 하루를 열었어요. 착각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힘내세요응원합니다 | 작성시간 18.07.21 착각 아니신것 같은데요?^^에슐리님 조용히
    기분좋게 개근상 받으셨었나보군요~축하드립니다!
    다음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많은 것을 시행하고 있나봐요~
    저도 확인해봐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도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21 네 착각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18.07.21 죄송합니다. 지금 밣표했습니다. (온라인 이벤트 행사를 처음 하다보니 아직 전체적인 내용은 잘 모릅니다. 하면서 하나하나씩 배워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정말 좋은 지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21 꾸짖지 않으시고 납득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시행착오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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