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 이벤트가 두 기간이 지나 갔습니다.
운영진에서 바쁘시지만, 신뢰성 구축 차원에서 제 때 처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개근 이벤트는 당분간 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단비 작성시간 18.08.29 글~동감합니다~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29 네 우리가 운영진을 이해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 18.08.29 도덕산 도덕산님의 글을 보는 순간 울컥했네요..
이해해 주시려는 마음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 18.08.29 단비님 ♡
-
작성자들꽃님 작성시간 18.08.30 도덕산님은 카페를 이곳저곳 잘보살펴
주시고 방안도 주시니 좋습니다.
운영진님들의 무거운 마음들을 어루만져주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