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의 답변 올려드립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첫번째. 게시판에 전혀 무관한 게시물 삭제

ㅡ>이 부분은, 수학적 분석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등업,가입 글과

     전혀 무관하게 남기시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등업게시판이기때문에

     준회원이시면 가입란을 확인하고 정회원으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수학적 분석님과 상관없이요...

둘째. 박사모에  반 하는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자는, 강퇴 처리 바랍니다

ㅡ> 이 부분은 건의 하시지 않더라도 어떤 운영자분들이든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셋째. 좌파들을 내보내라

ㅡ> 먼저, 좌파라고 밝히거나 좌파 분은 현재 없습니다.(자신의 생각과 조금 다르면 좌파라고 생각을 하신것이지

      좌파인지 아닌지는 그런 생각을 하는 몇분들의 추측일 뿐, 정확하게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좌파가 침입하여 박사모를 害하려 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한, 정말 害하려는  좌파들은 지난, 한 여름 밤,

      새벽, 밤새 온갖 장난과 사진들로 도배를 하던 시기에 모두 활동중지 되었습니다.

#몇분께서 말씀하시는 세월이 가면님이요..아시는 분들은 아실테고요..(아무말씀 하시지 않는 분들이겠지요..)

  이미 말씀 드렸지만, 전향하신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듣기로 좌파는 전향해도 우파는 전향하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글에서 회칙에 어긋나는 글이나 말씀 없으셨고요..

  이 분 또한 박사모 회원이셨다가 굿님과 똑같이 나가셨다 다시 와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님의 무죄석방을 바라신다고도 하셨었고요.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 부당, 정치적 복권을..

  그 밖에 글들을 다 봐왔지만, 박사모의 정체성에 어긋나는 분은 아니십니다.

  박사모의 발전을 위해 바른소리...쓴소리는 해주셨었지만, 이 또한 감사하지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등업신청하는 곳에 글이있어 위와같이 정회원 되신거고요 (이것은 누구나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수학적 분석님이요. 지금 현재 회원이 아닙니다.(회원이 아닌분을 어떻게 내보냅니까.

  또, 미리 막으라고요..이제와서요....

  그 분은 레지스탕스 TV와 정광용회장님 그리고 박사모에

  굉장한 관심을 두고, 때로는 손님처럼 친구처럼 오셔서 자신이 생각하는 이야기나 의견들을 게시하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시는 듯 해 보였습니다. 실제로 박사모와 레지스탕스TV에 피해를 준 것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저희가 박근혜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것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분란이 있던 것으로 느껴지는 것은 이 분이 분란을 일으켰다기 보다, 이 분이 문재인 지지자 라는 이유로

  몇몇 회원분들께서 반감을 가지고 그러시면서 그렇게 느껴지실거고요..(물론 몇분의 생각과 뜻 공감합니다)

  그 몇몇 회원분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때문에 어려웠던 것입니다.

  요청하신 분(건의)과 이 분, 두분의 감정적인 다툼..으로 안좋은 상황까지 가게되어 두 분께 피해가 갈까봐

  요청하신 분의 지시대로 무조건 따랐습니다.(허락받지 않은채, 처음으로 실행한 것들입니다)-글삭제,활동중지

그런데요..이 두분, 박사모에 와주시고 글 남겨주시고 하시는것이 반갑고 좋지않나요(그 외 말씀하시는 서너분도요..)

제가 가게 주인이라고 생각했을 때, 모든 손님이 다 좋지 어느 손님 하나 싫을 수 있을까요

그저 감사하지요. 박근혜 대통령님을 생각한다면 크게 반하지 않는다면 모두 다 소중하지 않을까요

조용히 관망만 하시는 회원분들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존경하지 않아서 무죄석방을 바라지 않아서일까요

내가 이 곳의 주인이라 생각한다면,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 분 없을거고..나가기를 바라지 않을거고요

새로운 분이 오신다면 반가울거고요...

적'이 나 적 입니다~ 하고 들어와 글을 남길까요?..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거잖아요..그게 벌써 몇달되어왔고요

그런데 새삼스레 지금에 와서..그분을 내쫓으라구요..(강퇴 자체가 없고,강퇴 할만한 이유가 없어요..)

더군다나 그 분은 시간이 지나오면서

이곳 박사모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 그 글을 볼때 뭉클했었는데요...

그렇게만 되어도 좋은 일 아닌가요... 문지지에서 박근혜대통령님 지지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 정말 큰 수확 아닐까요..

어떻게 좌파가 우파를 이해합니까..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서로 대화가 되지 않는걸텐데요..

그렇다고 저의 친구들이, 동생, 언니가 박사모를 욕하지 않아요.. 박근혜대통령님 무죄석방을 바라기도 하거든요..

해하지 않거든요, 좌성향의 나의 친구들,가족들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거든요..우리와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잖아요. 단지 이념이 다른것이지요. 그 외 나쁜좌파들도 더 많지요.그러나 수학적분석님은

누가봐도 박사모를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시청을하고 소감을 나누려하고 그래오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휴먼회원분들이나, 참여에 소극적인 분들,또는 아직까지도 태극기집회를 말씀하시는 분들보다

더 박사모,레지스탕스가 지향하는데에 대한 관심이 크신것은 반길만 한 일 아닌가요.

봐달라고~봐달라고~ 해도 안보시는데..스스로 찾아서 시간을 내어 보고, 거기에 대한 감상문,

소감까지 남겨주시는데 어떻게 나쁘게 보이겠습니까.

요청하신 분께서 운영자에게 아부를 하고 칭찬을 한다셨는데요. 제가 우리 박사모 회원몇분들께 밉보이면서까지

욕들어가면서까지(요청하신 분은 세작이라고까지) 왜 이러겠습니까. 그 칭찬 때문일까요.

말도 안됩니다.그게 뭐요 (물론 칭찬은 감사합니다...진심으로) 그 칭찬 한번 듣자고 저 분들을 두고 고민하나요..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한 박사모입니다. 박근혜대통령님이라고 생각해 보셔요.. 본인을 지지하는 곳에

모여있는 분들이 나가는걸 원하실까요.. 한 분이라도 더 뭉치기를 바라지 않겠습니까...

요청하신 분들이 박대통령님과 박사모,레지스탕스,정광용회장님께 안좋게 했다면 당연한것이지만,그런게

없으시고 없어왔잖아요..한 사람이 열사람이 되고 열사람이 백 천 만 십만 백만이 되는거잖아요

요청해주신 분도, 안좋게 계속 댓글을 남기신 몇분들도, 이분들도 정말 진심으로 모두 다 좋으시고 소중합니다.

너무나 귀하고 소중합니다. 그래서이지 전혀 아무 다른 뜻 없습니다.

ㅡ대통령님께 보내는 서신에.. 오늘은 이러한 분이 들려주셔서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얼마간 자주 오셔서 글로 대화들을 나눈 뒤 박사모를 이해하게 되었다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대략 이러한 내용의 서신을 보내드렸었습니다. 제가 정말 판단력이 없는 걸까요. 정말 저도 혼돈스러웠습니다.

- 또 누군가 내 맘에 들지 않더라도, 글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아~저러한 생각을 하고있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또는, 저러한 분도 계시는구나.. 저럴 수도 있겠지 ,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 그렇게만 된다면 감정이

   상할 일도 댓글로 논쟁을 할 일도 없을 듯 합니다..

ㅡ>회칙 말씀 하셨는데요,

    [제 12 조 (회원 복귀)  1. 개인사정으로 자진 탈퇴 후 복귀 시에는 언제든지 재가입할 수 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운영협의회의 사전 승인을 득한 후 해명글을 게시하여야만 재가입할 수 있다.    

   가. 자진 탈퇴 시 탈퇴사유를 게재함을 통해 물의를 야기 시켰을 경우,    

   나. 그 동안 자신이 올렸던 글들을 임의 삭제하고 탈퇴했을 경우

    ㅡㅡㅡ>이 경우는 굿님에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닉네임을 수시로 변경하시는 분에 대한 사항도 있습니다..

    위 경우는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따지면 수학적 분석, 세월이 가면, 그외 분들 보다- 불만을

    말씀해주시거나 건의를 하셨던 분들 모두 다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부탁의 말씀..

아무리 귀하고 소중한 회원분들이라도 기본예의는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밤 10시11시는 그나마 감사하지만...

12시 다 되어서..심지어 새벽 2시...삼가주십시오.. 잠을 자야 스팸글을 지우든, 좌파를 몰아내든 할거아닙니까..^^;;

그리고...저는 하나인데, 주시는 분들은 한 두분이 아니랍니다.

운영자와 대립을 이루던 분이 밉거나 나가기를 바라는거같죠?...전혀요...다투더라도 계시는것을 원합니다..

의견이 잠시 다를 뿐이지 사람이 미운건 아니니까요..더군다나 너무나도 소중하고 값진 박근혜대통령님의 지지자인데,

단 한 분이라도 귀하지요...

틀린게 아녜요 다른거고요 당연히 다를수있습니다. 같은 핏줄인 가족도 다 다릅니다.
아 저사람은 저러한 생각을 하는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 주는 여유를 가져주십사 감히 부탁드려봅니다..

서로 모두가 자유롭게...글을 올리시고 그러면 너무 좋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 만 생각하면 다 해결됩니다.

쟤 내보내 주시오 . 이런 사람은... 이런 식의 댓글이나 글들도.. 한 번 만 더 생각해 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모든 건의,요청을 들어드리게 되면...
ㅡ분명 또 다른분들도 하나 둘의 이유로 내보내라.. 요청하겠지요..
그럴수 없으니 규칙이 정해지는 것일테고요.. 회칙이있으니 회칙에 어긋날경우.,박사모에 피해를주거나 욕.반말

그러한 규율을 정하셨을거 같습니다.
그 동안의 분란은 글 내용과 아무상관없이 내보내라는것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제 마음대로 함부로 회원분들을 강퇴할수없고 그러한 조항도 없습니다.

딱 1주일이 되었는데요..1주일 전 조금은 힘든상태에서 작성했던 글이라 다소 격양된 부분들도 있을겁니다..

참고하여 주셔요.. 또...그 사이 요청하신 분께서 활동중지가 되셨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제가 혼자 모든 것을 다 하는것으로 보이시겠지만..많은 운영자분들께서

조용히 카페 질서를 잡고 계시기도 합니다..

건의사항에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부처님께 기원까지 올렸답니다^^;

단 한분도 상처받거나 기분 상하지 않고, 한분 한분 모든 회원분들께서 감사하게도 수긍해주실 수 있기를...

[별이흐르는 밤]

공감합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별이흐르는 밤님 공감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환단고기]

이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진작 봣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영자님께서도 이런분이 있다니ㅠㅠ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저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환단고기]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