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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넵

작성자힘내세요응원합니다|작성시간18.11.10|조회수606 목록 댓글 3

도덕산님~ 말씀 해주신 그대로 해오고 있답니다.
이 기회에 단 몇분들을 위해서라도 말씀을 드려보려 합니다.

카페관리에 대해 아직까지도 자세히 모르는게 많아 열심히만 하고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여쭤보니 그렇게 바로바로 글을삭제하지 않아도, 또는

바로바로 등업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듣고보니 맞는것 같았어요.


그러나.. 그게 잘 되지않아,, 보게되면 눈뜨자마자 자기 전까지 보는 즉시 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루종일 박사모만 보고있기는 어렵잖아요^^..

저 글,남긴지 10분도 안되어서 도덕산님께서 글을 요청을 해주셨는데요~^^

조금만 기다려주시어요, 꼭 도덕산님께만 드리는 말씀이 아니오라,

이제까지는 박사모 가입인사방에 별로 관심들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등업을 미루고있다거나 또 안좋은글이 있을때 그것을 방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다 말씀드려가며 운영을 하는것인지는 몰라도...

누군가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대답해 드려왔고요..

언제나 도덕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남겨주셨던 건의 글들에 감사하지만,

저희도 다 알고있고,보고있는데요.. 봤는데 하지 않았던 적은 없거든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움,,몇분들께서 제가 못보는 상황이었듯이,

회원몇분들께서 못보신 글들도 수없이 많이 스팸처리를 하였습니다..

하루에도 한두번은 그 스팸이 남기자마자 발견하고 지운적이 여러날입니다^^..

그건 못보셨을거예요..도덕산님 덕분에 사정을 말씀드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아래그림은 제가 스크린샷을 잘 못하여 잘린것도 있습니다..시간대별로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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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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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덕산 | 작성시간 18.11.10 고맙습니다. 고충을 십분 이해합니다. 마침 제가 들어가서 볼 때 그 글이 올라왔습니다.
    웬만하면 그냥 넘어 가려고 그 글을 찬찬히 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그 글을 잠시라도 두면 둘수록 우리 회원님들이 오염된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결례가 되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늦어도 전 괜찮아요. 혹 못보실까 싶어 걱정되어 그랬습니다.
    미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10 아니여요~아녀요~~도덕산님 덕분에 다른 몇분들께 사정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감사드려요...도덕산님의 마음 충분히 잘 알거같아요
    제가 글제주가없어 미안한 마음을 들게 해드렸다면 제가 잘못한겁니다..
    도덕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10 허억.. 그런데...이 글이 모라고...스크랩;;
    한 회원분께서 알려주셔서 보게됐는데요.. 순간 무서웠네요..
    혹시 게시글에서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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