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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주의를 극복하자. 김진태 의원관련

작성자수련마음|작성시간19.02.28|조회수304 목록 댓글 3

김진태 의원은 곧 박근혜 대통령 일까요?.


3위를 기록했다는게 충격적인 일일까요??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국민들 90퍼센트는 김진태 의원 3위를 다 알고 있었습니다..

여론조사를 무시하며 김진태 당선을 외치던분들만이 충격을 받았을 뿐입니다..

물론 지난 탄핵사태 이후 tv도 없애버리고 유튜브 방송으로만 정보를 접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보고싶고 듣고싶은것을 보는것이지
현실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국민들을 설득시켜야하고 국민들과 함께 승리해야 합니다..

지난 탄핵이후 모두에게 그늘진 패배주의를 극복합시다.

왜 계속 지는거지? 왜 계속 안좋아지는거야?

그건 착시현상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질 이유도 없고 가져서도 안됩니다..

좌파들이 이기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긴것이 아닙니다.. 내부는 썩어가고 있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의를 지켰고

박사모도 의를 지켰습니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문재인이 하는짓을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파정권은 오래 못갑니다.

만약 멍청하다면 반대로 우리가 국민들을 이용하자는 생각은 왜 못하는지요?

분명한건 우리는 일반 국민들보다 똑똑하고 더 많이 알고있습니다..

그럼 이미 승리의 가능성은 80퍼센트 이상 열려있는 것입니다.

김진태 의원 당대표요?

김진태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님입니까?

고작 그런 문제 때문에 우리가 패배감과 무기력함에 찌들어 있어야 합니까?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마오쩌둥이 택했던 대장정이 몇 km였는지 아십니까?

우리는 그보다 더한 대장정도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합시다.

언론은 서서히 좌파정부에 돌아서고 있고

국민들은 문정권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승리는 눈앞에 있는 것입니다

선거때마다 보수정당에 투표하는 20. 30퍼센트의 콘크리트 지지층들도 함께하지 않습니까.

우리 후손들을 실망시키지 맙시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생각한다면 절망하지 맙시다..

박사모의 정신은 사랑과 봉사입니다..

사랑합시다 남을 원망하지 맙시다..

국민들과 함께 승리합시다..

이미 우리는 이겨놓고 싸우는것과 같습니다..

다만 과정이 존재할 뿐입니다..

한국보수는 결코 죽지않습니다

무궁화꽃은 아직 지지않았습니다.

승리의 가능성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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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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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승부사 | 작성시간 19.02.28 공감합니다
    오랫만에 여기서 제대로된 글을 봅니다 ㄱㅅㄱㅅ
    저도 황교안이 당대표가 될거로 예상해습니다
    하지만 저의 바람은 김진태였습니다
    현실의 결과와 우리의 생각이 다르다는건 인정해야합니다

    전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진태가 당선되어야 당연한데
    그렇지 못한 현실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우리의 의식이 앞서간다는 얘기입니다
    일반 국민들은 아직도 어리석다는것이지요

    에휴 댓글로는 제얘기를 모두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tangiguk | 작성시간 19.03.01 저는 최근 가당치 않은 기러기들의 기사를 보기 시작 했습니다. 간혹 종편방송도 봅니다. 그래서 좌파들의 속내도 알기 시작했습니다
  • 작성자시골촌넘 | 작성시간 19.03.03 모두 힘내셔요 보수도 진보들 처럼 진정으로 진보의 단점을 연구하고
    끝까지 깊이 파고들어 파혜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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