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시를 쓰고 싶다. 작성자복돌이(獲天下之福)|작성시간18.09.28|조회수5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청아한 가을입니다.가족. 친지들과즐거움 함께 나눈 추석 연휴 잘 보내셨겠지요?편안한 휴식으로 맘껏 재충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늘 건강하시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복돌이(獲天下之福)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28 네~^^ 저도 집안에 일이 있어서 이리저리 바쁘게 지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