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을 보며는 정권이 바뀌어도
종북좌파가 득세하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북한매체에서 떠들었던 박근혜 대통령님이 종북좌파,좌파에 선동정치로 인해
돌이킬수없는 탄핵의 강을 건너고
이제는 북한매체에서 선동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 시키려 합니다.
좋으나 싫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보수우파의 대통령이고
존경하고 사랑하며 감사와 고마움을 간직하는
박정희 대통령님의 생가을 대선전 두번 방문했고
올해는 서거일 하루전 묘역에 참배 하셨기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두번 다시 보수우파의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없기 위해서는
보수우파가 일치단결하여 지켜내야 하겠습니다.
좌파들도 이제는 박정희 대통령님 업적을 인정합니다.
(물론 종북좌파는 북한 숭배사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업적에 있어 돈도 없고 기술도 없고 인재도 없고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경제발전을 이룩 하신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보수우파는 좌파 대통령에 추모식에 참석하는데
보수우파 대통령님 추모식에 참석하는 종북좌파,좌파는 거의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국가안보,복지,의료,문화...모든 분야에서 발전 시키셨습니다.
글을 마무리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님의 건강을 빌며 5년가까운 옥고에 대해 명예회복을 기다립니다.
적에게 수십조 퍼준 종북좌파 대통령들은 하루도 살지 않았습니다.
상기하자!! 아직도 북한은 명백한 주적입니다.
종북좌파 대통령은 북한에 6,25남침도발과 모든 도발을 국민적인 동의없이 용서하고 화해 제스처 취하다가
뒤통수 두둘겨 맞고 북한에서 데려온 개도 성가셔 하더라.
그 마음이 혼란과 혼돈의 시대에
대한민국 대통령님들을 사랑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