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님 기일을 맞이해 그분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영전에 바침니다.

작성자HaJoA|작성시간24.10.26|조회수25 목록 댓글 0

[작가노트]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를 구한 3대장은 이순신장군, 을지문덕 장군, 강감찬 장군 으로 알려져 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은 침략하는 외적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나라를 구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들의 공통점은 문무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 그들의 업적을 인정하고 존경하고 있다.

이 3대장들 보다도 더 위대한 일을 하였지만 그 만큼 인정받지 못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있는 분이 있다. 그분은 박정희 장군이자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그3대장들은 한 때의 외적의 침공을 막은 공을 세웠지만, 박정희 장군이 대통령이 되어 공산주의로 부터 나라를 지켰을 뿐만 아니라 5천년 동안 이 나라 백성들을 괴롭혀온 ‘가난’이라는 끈질긴 공격을 이겨낸 분이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문무를 겸했기에 많은 글들이 남아 있다. 다만 뭍여있다는 점이 아쉽다.
여러 글들 중에 특별히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받던 육영수 여사를 공산주의자에게 잃고 난 후 1달이 지나 쓰신 글인 '당신이 먼길을 떠나던 날' 제목의 시가 필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미약하나마 박정희 대통령의 여사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인생무상의 심정을 노래로 표현해 보았다.
이 노래를 이 나라를 살리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께 바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5PNo3IMV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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