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탈취 세월호 대학살 11대 증거
(학생 304명 수장시키고 정권탈취에 성공한 사람들)
1. 당일 인천항은 짙은 안개로 뒤덮여 있어 모든 배가 출항을 포기햇다. 그런데 왜 학생 실은 세월호만 살며시 출항을 시켰는가?? 단원고 교감은 000가 강제출항 시켯다고 진술하여 증거인멸 차원에서 밤에 끌려나가 타살된것이다. 복원된 단원고 교감 휴대폰에서 출항반대 글이 나왔다.
2.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구조는 팽게치고 해경배 밧줄을 세월호에 걸어 세월호 배를 뒤집기 기도한다. 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침몰보고 받고 이유도 없이 묵살함. 이인간이 조치했으면 다 살았다. 처벌도 안받음. 전라해경이 현장에서 배를 침몰시키면서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하였다.)
세월호 기획침몰 학생들을 수장시킨 살육 공범자
경기도교육청 (구조 못하게 광주 출신 김상곤교육감 전원구조 유포) 전라청해진해운(안개악조건에 10척의 여객선중 세월만 출항, 선장 부선장 당일 교체, 평형수 방출 , 주인도 없는 철근 인부들이 일일이 배안으로 옮겨싣기,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로 배 바꿔치기, 세월호는 화물칸 격벽제거 침몰용한 배 선장 일등 도주) 전라해경(목포해경서장 김문홍 침몰보고 받고 조치 묵살, 선장등 아파트 출입 CCTV 삭제 진도해경상황실 최초 무전교신 삭제 ) 좌파정치인(이틀전에 대책회의 조선일보 게재) 좌파언론(338명 전원구조 방송) (추미애 세월호 학살 특검 포기 선장 선원에게는 한마디 비난도 대면도 없었다) 등이 합세하여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제거한 극악무도한 반란였다. 즉 국민주권을 짓밟은것이다.
3.유튜브 학살의 본질 (청와대에서 다급히 현장 사진을 보내라고 지시해도 전라문재인 해경은 비밀이라는 이유로 거절하는 내용 나온다. 침몰시키면서 전원구조 허위보고한것이 들통나니 거절 은폐한것이다)
4.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상
(배가 침몰중인데 학생들은 배안에서 대기하기 바랍니다. 반복방송하면서 선원들은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다 전라해경보트로 전원 탈출) , 이때 김상곤은 전원구조 퍼트리고 언론 338명 전원구조 방송공작 시작
5. 이때 언론노조 좌편향방송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방송공작 시작
6. 이때 전라해경은 박대통령에게 “ 전원구조” 허위보고 (학생들 전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며 배 밖으로 나올려고 사투 중이였고 배 난간에 한사람도 안보였는데 어떻게 이런 사기방송을 할수있었나?)
7. 전국에서 잠수통을 싣고 급히 달려온 잠수사 백여명 이상이 현장으로 가려고 하자 전라해경은 현장으로 못하게 했다. 세월호 구조활동을 고의적으로 막은것이다. 전라해경에 울분을 토하는 일반 잠수부님 (유튜부에 특전사 예비군 돌발발언 검색 전라 해경이 아주 미쳤습니다.)
또한 최초 손석희 방송은 "해경이 소방헬기 출동 막았다" 고 방송했다가 박대통령 죽이기 음모임을 알고 학살 진상규명보다 박대통령 죽이기 방송에 올인했다.
보톡스 맞고 있었다고 방송하기 시작한다. 태블릿 피시도 조작하고 천하역적이다.
8. 세월호를 해경배 123정이 고의로 끌어당긴 이유는 무엇일까?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검색, 123정은 해경선입니다. 유일한 구조선인데 구조는 팽게치고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고 다닌다. 배안으로 바닷물이 콸콸콸 들어갔다. 그러면서 청와대에 "전원구조"허위보고 합니다. 천인공로할 자국민에 대한 학살입니다)
이 넘 들은 세월호 항해 블랙박스도 수거해 증거 인멸했다.
그리고 진도상황실과의 최초의 무전교신도 삭제했다.
필자글은 증거에 의해서 작성된것입니다. 이 게시판 세월호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9.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당시 전원구조를 최초로 유포한자로 구조활동을 올스톱 시킨자이며 이 사람은 세월호 침몰 전날 세월호 침몰을 예언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급히 지웁니다. 연습하다 실수로 입력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 못하게 전원구조 퍼트린것이다. 수사도 안하고 지금도 안하고 있다.
언론에서 떠드는것 한번도 못봤다.
10. [세월호]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이하생략
이글의 출처는 미국 LA에 있는 교포 언론인 배부전 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의 2017년 1월7일자 신문의 게시판에 실린 것이다
11. 세월호참사 사전에 알고 있었던 더불당정치인들
(증거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 사전에 알고 검색)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 기획침몰 검색 하시면 종합증거 있습니다.
아고라까지 폐쇄 시켰다.
세월호 기획학살 증거
유튜브에 검색어 충시민 또는 정신 차리십시요 세월호 유가족님 검색
또는 일본 후지TV 세월호 생존자 인터뷰 및 침몰 사고 재구성 충격 영상 검색
또는 세월호는 음모다 (기획살인인 이유 45개항목)
또는 세월호 뒤집기 검색 (해경선이 세월호에 밧줄 연결 끌어당겨 바닷물 배안으로 유입 급침몰 된다)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교육감 김상곤) 교욱부의 학력고사 지시를 거부하고 수학여행 계획을 세웠다. 2014. 4. 16. 18:30 출항예정 시간이였지만 당일 인천항 짙은 안개로 모든 배가 출항을 포기했다. 단원고 교감도 학교에 수학여행 취소를 통보했다. 학부모에게도 수학여행 취소가 통보가 되었다. 그런데 21:00에 갑자기 세월호만 안개를 뚫고 학살의 출항을 했다.
출항을 못하면 세월호 학살 음모가 수포로 돌아가 정권탈취 음모가 실패되기 때문에 강제출항을 지시한 것이다. 단원고 교감 휴대폰에서 출항반대 문자가 나왔다.
그러면 어느넘이 강제출항 시켜 학생들을 살육했는지 밝혀야 한다.
전라 검찰넘들 아무것도 조사도 안하고 학살범들이 불러주는대로 받아쓰기 한것이다. 전라해경은 학살 공범이고 현검찰총장 학살을 음폐 비호 하기 위하여 임명된것이다. 전원구조 퍼트린 핵심단서 하나도 수사하지 않았다.
왜 단원고에서는 교육부의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수학여행 계획을 수립했는지 누가 지시한것인지도 조사하고 왜 교육뷰에서 2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김상곤 교육감은 거부하고 한배에 태웠나????
세월호 젼교조 교사 양심선언글을 보면
전교조를 탄압하는 박근혜 정권을 타도하려고 침몰시켯다고 양심선언했다. 전라검찰 이것도 수사 안 했제???? 세월호에는 전교조 교사는 한명도 타지 않았고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한마디 논평도 없었고 김상곤이도 언급이 없었다. 조문도 회피했다.
전부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박대통령에게 뒤짚어 씌우고 세월호 학살범들이 추도제하고 국민 속이고 선동하고 북조선도 자기나라 인민을 이렇게 살육하지 않는다. 이넘들아 컨트롤 타워 1,000개 있어도 침몰은 막을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