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것은 ~ 박만엽 사랑 뭔지도 모르면서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활화산이 되었건만 계절이 바뀌다 보니 사랑은 온데간데없고 情만 있음을 알았네. 情 이렇게 편한 줄 알았으면 당초에 사랑을 하지 않았을 것인데... 해가 바뀌다 보니 情마저 온데간데없고 고독만 있음을 알았네. 孤獨 이렇게 외로운 줄 알았으면 情조차 주지 말아야 했을 것을 이불 속에 품고 있는 임이라면 미운 情이라도 줄 수 있으련만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는데 이제 남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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