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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기적의 시작’과 ‘자기 의식’ 수준.

작성자조석천| 작성시간24.02.11|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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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달용 작성시간24.02.11 "건국전쟁" 좌빨엑기스지역 광주광역시에서도 김덕영감독님을모시고 시사회를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석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류달용님. 갈 하셨습니다.
  • 작성자 노털2 작성시간24.02.11 건국전쟁은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영화인데 우파는 인기몰이 영화를 만들줄 몰라요.
    또 그런 영화는 좌파들이 안봅니다.

    건국전쟁 영화에서 좌파들의 우상인 김구를 영화 '서울의봄'에서 전두환을 전두광 처럼 만들듯 김구선생을 묵사발 개차반으로 만들어 논쟁거리가 되도록 했다면 좌파들이 흥분해서 영화를 시청함으로서 인기가 상승할 수 있었을 텐데...
  • 작성자 sunlight7987 작성시간24.02.12 평양의 봄은 소설
    건국전쟁은 사실 100프로 영화입니다
  • 작성자 솔뫼산 작성시간24.02.12 박사모회원님들! 가족과 함께 건국전쟁보러가는 것이 애국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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