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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정경아를 자살로 둔갑시킨 악마의 지팡이

작성자국악소리꾼| 작성시간24.02.2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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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국악소리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2 저는 전남 신안 임자도 출신으로 부모 때부터 골수 민주당으로 우상 하 하다가 노무현 정부 뭉가 의 역적 모의로 뒤통수를 재대로 맞았어요 부산대구 출신 폭력전과5범 조폭 인심매매단들에게 걸려 억울한 죽음으로 초동수사도 하지않고 특별보호한 뭉가권력경찰 경찰대 3기 김원준에게 자살로 둔갑종결하고 유족집에 불까지 질러 증거를 다태우고 저여자 증거없으니 구속 시켜라 지시하여 유족을 고소하여 수갑을 체워 억을함으로
    그후 박근혜님후보 부터 당을 바구기 시작 했습니다 여자의 대통령으로 써 자식 잃은 어미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지 안을까 하며 한 가닥 기대 감으로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3년 가량 1인시위를 했던 것입니다 너무억울하여 살려주세요 란 푸랭카드를 들고 나가시는 길목으로 쫓아 다니며 경호원들과 싸워가면서 아픈 무릎을 잇 끌고 1인시위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후 대통령 께서도 탄핵을 당하셔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그악마들이 정권을 잡아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들었군요 저역시 인권유린을 8번을 당하고 현제역시 자살로 종결되여 원한으로 나이가 75세가 되였네요 박 근혜 대통령님 부디 몸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정경아 유족 어미 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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