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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숭고한 애국심 윤석열과 한동훈 민주당의 반역행위.

작성자손승록[2]|작성시간24.02.22|조회수137 목록 댓글 0

이번 총선을 몇 개월 남기고 언론이나 종편의 패널들이 심지어 보수 패널이라는 인간들까지 모두 국민의 힘이 위기에 빠졌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힘참패를 예견했다.

 

다급해진 국민의 힘은 평소 보수에 대한 가치가 뚜렷한 연세대 의대 교수였던 인요한 교수를 혁신위원장으로 모셨다.

 

인요한 위원장은 국민의 힘 영남 3선이상 중진들의 수도권 험지 출마등 나름 열심히 국민의 힘의 혁신을 위해 애섰으나 자신이 계획한 만큼의 혁신은 이루지 못하고 자리에 물러났다.

 

아쉬운 것은 젊은 정치 난봉꾼 이준석의 양두구육, 인면수심을 잘 읽어내지 못하고 끝내 그를 끌어 안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대통령이 된 후에도 국민의 힘은 뭉쳐서 총선 승리의 길을 가자고 설득했으나 원래 집안 교육을 잘못 받아서인지 원래 삐뚤어진 인성때문인지 대통령과 국민의 힘에 대해 국회의원 비례대표 요구와 강남 3구중 공천이나 대구의 공천요구등 온갖 패악질만 일쌈다 결국에 자신의 패악질이 더 이상 통하지 않자 스스로 당을 떠난 인간 말종이다.

 

당시 이준석을 끝내 끌어 안으려는 머저리 당대표 김기현이 사상 초유의 SNS 당대표 사퇴를 하자 연이은 악재로 국민의 힘이 순간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위기도 잠시 국민의 힘은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을 비상 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면서 환골탈퇴하는 모습으로 거듭났다.

 

흔들리던 당의 모습은 곧 바로 안정을 찾으면서 모든 것이 제자리로 찾아 들었다.

 

그동안 30%의 박스권에 갇혀있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마침내는 45%를 넘어 치솟았고 국민의 힘 당의 지지율은 민주당과 오차범위 밖으로 벗어난지 오래다.

 

민주당의 비루한 전과 4범 당대표 이재명과 한동훈 위원장의 지지율이나 업무능력 평가는 이제 비교조차되지 않는다.

 

어제 있었던 민주당의 의총은 당대표인 이재명의 성토장이 되어 버렸다. 이번 경선 발표에서 이재명의 조작과 전횡에 비명계 의원들은 벌떼같이 일어났다. 이재명은 “걸음아 날살려라”라며 도망친지 오래고 평소 자신이 당의 2인자라며 큰소리 쳐대던 정청래도 아무말없이 도주해 버렸다.

 

이런 민주당의 아싸리 판을 보고 먼저 당을 떠난 이낙연은 속으로 미소(?)를 감추며 민주당 의원들이 탈당해 자신의 “새로운 미래로”로 입당해주길 기다린다.

 

정세균, 김부겸 전직 총리들은 이런 이재명 사당에 더 이상 협력하지 않는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민주당 의원들의 유럽 여행(?)에 왜 자신은 빼놓고 갔나며 깡짜 부리던 그 유명한 동작을의 (취권) 이수진은 동작을 여론조사에서 자신을 빼고 추미애을 넣은 것에 대해 아예 “이재명이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면서 이재명 대표로 이번 총선을 치르면 당이 폭망한다“고 모가지 핏대 세우고 있다.

 

경기도 광주을 지역구에서 하위 10%로 컷오프된 문학진 전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당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다. 문 전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공천 아닌 사천 자행하는 이재명은 당대표직 사퇴와 동시에 정계 일선에서 물러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제 비천한 전과 4범 이재명이 민주당에서 쫓겨난 것은 시간 문제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전 국민 70%가 찬성하는 의대 2.000명 증원과 쿠바와의 수교에 힘입어 지지율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21일 울산에서 가진 민생 토론회에서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그린벨트 해제를 약속했고 22일 오늘 창원에서는 원전지원 특별법 제정을 약속하고 올해를 원전 재도약의 원년으로 지정하고 아울러 3조 3.000억원 규모의 원전 일감과 1조원 규모의 특별 금융공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선에서 이미 승기를 잡은 국민의 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수도권 각 지역의 위원장들과 지역을 돌며 지역민들의 산적한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렇게 국민경제에 온힘을 다하고 국민의 힘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들의 눈앞에 산적한 문제해결과 취약계층 서민들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데 민주당의 국가 반역적행위는 우리를 대경실색하게 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준연동 비례 대표제를 이용해 국가 전복을 획책했던 통합 진보당 이석기의 후신인 진보당과 새진보 연합 그리고  한미 FTA 반대, 광우병, 천안함  괴담선동 , 국가보안법 폐지, 사드 (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를 반대 주도하거나 선동했던 연합정치 시민희의등 단체들이 대한민국의 국회에 또아리를 틀게 비례대표 3, 4석씩을 약속하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제 우리국민들은 우리조국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으로 보답해야 하는 동시에 민주당과 저 반역의 세력들을 사정없이 짖이겨 몰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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