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신부 막말 ‘붉은 종교 오명에서 패륜 종교 오명까지’ 냉담자 급증 작성자종로사랑2| 작성시간24.02.27|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쓸모있는 천지 작성시간24.02.28 함세웅은 1970년대 부터 골수 좌익으로 국보법위반으로 감옥을 더나들며 반정부 운동가로 신부가 아니라 종북 역적에 가까운 공산주의 자로 보이는 행동을 일생동안 하는 정신병자 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종로사랑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8 골수분자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