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빚쟁이
요즘 의사의 집단행동
요즘 의사가 개인병원을 차리면 비싼 검사 기계와 치료 기계 등으로 빚쟁이로 시작하며 병원을 차립니다
그리고 병원을 운영하다가
흑자 나는 개인병원도 있지만 요즘 1달이면 의사 수십 명이 파산 선고를 하기도 하고 빚지고 외국으로 나가 한국에 못 들어오는 의사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종합병원 중 흑자 나는 병원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의사 수를 늘리는 정부 정책을 찬성하는 의사는 한 명도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지방병원과 시골병원은 의사 구하기도 어렵고 전문의사가 없어 적당한 진료를 받지도 못하며 병으로 죽어가는 국민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며 의사 수를 늘릴 필요성에 대하여서는 정부, 의사, 국민 모두 인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정부는 여러 전문의사와 개인병원 의사 종합병원 의사의 개인 설문 조사와 요구사항을, 아르바이트생을 통해 설문지를 수천명 받아 통계를 내면
정부가 어떠한 정책을 내세우며 의사와 협의해야 하는지 방법이 나올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무조건 법으로 의사를 통제하면 의사들 나름대로 자존심을 가지고 있어 장기적인 싸움이 되면 현 정부에 역효과가 나타나거나 지지도 하락과 기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정부는 설문조사를 통해 의사들과 협상 내용에 포인트를 빨리 찾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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