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구성동 이혜훈 후보는 박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거부감을 가진 우파 유권자는 차라리 투표소에 가지않겠다고도 한다. 물론 민주국가에서는 투표할 자유도 있지만 투표하지 않을 자유도 있다.
중도층은 여당도 싫지만 야당도 싫다는 분들이 많다. 이분들은 투표소에 잘 가지않으려고도 한다. 따라서 당락 결정은 좌우파 유권자의 적극 선거 참여 여부에 달려있다. 탄핵 주동자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포용하고 국민의힘 후보에 투표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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