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갈,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작성자박신중| 작성시간24.04.04|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불타는 청춘 작성시간24.04.04 한심한 윤창중! 그럼 니가 나라를 구해라. 빤스벗고 어린여자 찝적대다 나라 망신에 외교 망친ㄴ아 신고 작성자 처음사랑 작성시간24.04.05 지나간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22대 국회와 앞으로 나아갈길을 제시해야지과거에 매달릴순 없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