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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30% 지지 결집한다면

작성자박신중|작성시간24.04.06|조회수132 목록 댓글 2

조국혁신당이 30% 지지를 넘기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범죄 이미지가 있는 조국혁신당을 규탄하는 유권자의 결집을 유도할 수 있다. 야권이 4.10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조국 후보가 지나치게 나선 점이 주요 패인으로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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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모수☞ | 작성시간 24.04.06 국민의 법치 감정이 아무리 무너졌다해도
    꾸기당이 지지율 30%라는건
    아닐겁니다
    모두가 허상 일거라고 봅니다
    자유 대한민국 학구열이 얼마나
    향상 되었는데
    범죄자를 지지하는 국민이 30%라는건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그게 사실 이라면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사라져야할 국민성 입니다
    그런 국민은 존재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멸종 되어야 타당 합니다
    덧붙여 재멍당도 같습니다
    윤통이 한동훈이 아무리 싫어도
    범죄자를 통하여 대의를 한다는건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 없는 것이다
    만약 그런게 사실이고
    진실이고
    현실이라면 살아가야 할 존재의 이유 가치
    전혀 없습니디

  • 작성자바보처럼 | 작성시간 24.04.07 가족 전체를 번지털듯이 털어서 기소...본인 교수직 박탈, 와이프 암투병, 딸 의사 박탈....이에 대한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연연민은 기대난망 일까요? 하물며 갈날이 가까와온 연로자로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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