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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를 떠나고자 합니다.

작성자나 화났다.|작성시간24.04.09|조회수190 목록 댓글 4

박사모를 떠나고자 합니다.

더이상 박근혜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애국 국민들은 박근혜에게 철저하게 배신 당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부정한 탄핵을 당하신 대통령을 구하고자 많은 애국국민들은  돈과 명애 그리고 수많은 시간과 생명을 바쳐 진실과 정의를 위해.싸웠습니다

윤석열사단은 박근혜 대통령을 36년의 징역형을 내려 감옥에 가두엇습니다.

불법우로 이런 완전 무정부 상태를 만들면서 그 밥상은 고스란히  좌파정권의 문재인에게 넘겨주고  다음 차기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어떤 결탁이 이루어 졌는지 모르지만 그 불법 탄핵 자들과 손을 잡고 진실과 정의을 위해 불법 탄핵을 위치고 싸운 애국국민들을 저버리고 오히려 애국자들의 희생과 투쟁에는 고추가루 뿌리듯 정치적으로  애국 정치인들에게 방해하고 있습니다.

 

유영하 변호사는 테블렛 탄핵의 이슈였던 잠수탓던  테블렛 주인을 자기 변호사 사무실에 취직시켜 숨겨주엇습니다. 그러고는  개인 심부름꾼이엇던 자에게 도움받았던 연설문 하나로 경제 공동체를 엮긴 자에게 미한하기는 커녕 8년동안 감옥에 있는 그녀에게 오히려 그녀를 못나오도록 정죄하고 있습니다.

그녀도 억울한자 인자임에도 구하기는 커녕 자기하나 몸사리기 위해서인지 뭔지모를 불투명한 거짖에 이끌려 거짖 정치의 헛 힘을 부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불법 탄핵을  막고 싸웠던 최경환 조원진에게 는 너무나 못된짖을 합니다.

최경환에 출마한 지역에 유영하을 보내어 국민의ㅡ힘 당원을 지지 하도록 보내어 최경환을 떨어뜨리게 이런 짖을 합니다.이게 사람 입니까?

우혀하는건 이런 식으로 다음에는 불법탄핵한 자들과 홀로 싸우다 3선의원도 저버리고  탈당하여 국민들과 아스팔드에서 7년동안 비가오나 눈이오나 싸운 조원진이 출마한 지역에 이재명이를 구명 천서호소한 편지를 보내어 구출한 자를 오히려 지지하고 당선 시키기 위해 유영하를 보내고도 남을 사람임을 짐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많은 국민들이 실망하여 돌아섯지만 성급하다 기다려보자

하여 여기까지 기다려본 결과에서 오는 결단 입니다.저도 꼬박 4년을 넘어 조국을 위해.잠을 못자고 

애타고 정의를 위해  싸웠지만 몸에 병만 남았으며

보함은 커녕 배신의 짖을 하는 박근혜에게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않습니다.

본인이  박사모는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결국 그는 같은 불법탄핵자들과 손을 잡았고 오히려불법탄핵하여 정부르루전복시키 자들과 손을 잡았고 오로지 유영하를  위해서 뛰어주고 있을 뿐 입니다.

 

그렇게 구출하고자 7년을 아스팔트에서 자기를.위해 까웠던 조원진 에게는 자기 사진도.내리라고.하고.내이름 팔지말고 자기 정치 하라고 하고는, 유영하에게는 사진이 아니라 실물로 함께 정치 공동체 하고 있는 그자를 내 안에 있던 대통령에서 지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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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털2 | 작성시간 24.04.0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쏘라 [보편타당한] | 작성시간 24.04.09 ,,뭐 박수칠 일은 아니고 !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모든 정치적 이슈는 시간이 지나면
    명확하게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기다려 보겠습니다 !
  • 작성자☜해모수☞ | 작성시간 24.04.11 안녕히 가십시요
    모두가 떠나도 우리는 남을테니
    가실님들 가십시요
    구태여 말리지 않습니다
  • 작성자자유사랑 민들레 | 작성시간 24.04.11 이번 선거결과가 얼마나 어려운 선거였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보수가 갈라졌다면 이 결과도 못했을 겁니다. 이번 선거에서 김무성이를 못나오게 한 것으로 만족하고 이제 전 보수가 하나로 뭉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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