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4.10 총선 초반에는 윤.한 심판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선거 종반에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맘대로 탄핵하겠다는 등 조국 후보 등이 지나치게 나와 이.조 심판쪽으로 흘렀다. 이번 선거는 조국혁신당 창당이 없었다면 야권이 무난히 승리할 선거였다고 본다.
다음검색
4.10 총선 초반에는 윤.한 심판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선거 종반에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맘대로 탄핵하겠다는 등 조국 후보 등이 지나치게 나와 이.조 심판쪽으로 흘렀다. 이번 선거는 조국혁신당 창당이 없었다면 야권이 무난히 승리할 선거였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