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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윤한 심판인가, 이조 심판인가

작성자박신중|작성시간24.04.10|조회수179 목록 댓글 2

4.10 총선 초반에는 윤.한 심판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선거 종반에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맘대로 탄핵하겠다는 등 조국 후보 등이 지나치게 나와 이.조 심판쪽으로 흘렀다. 이번 선거는 조국혁신당 창당이 없었다면 야권이 무난히 승리할 선거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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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털2 | 작성시간 24.04.10 이.조 찍을 수야 있겠나?
    윤.한이 싫더라도 찍을 수밖에...
  • 작성자☜해모수☞ | 작성시간 24.04.10 자유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란게 엄청 나네요
    어찌 범죄자들 사기꾼들 도둑넘들에게 대의를 맏기겠다는겐지 도퉁 모르리 모르리 ㅡㅡ
    용산에서 한동훈 견제구 (의대정원) 큰것 같네요
    오만의극치 총선뒤에 해도 되는데 어쩌자구 그랬나
    탄핵보다 권력구도가 더 큰겐가 ㅡㅡ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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