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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의 여왕 역할 축소

작성자박신중| 작성시간24.04.1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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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모수☞ 작성시간24.04.12 작은 소견으론
    유변 평생의 꿈인
    국회도 입성했고
    이젠 빚도 값았고
    더이상 정치인들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남은여생 동생과 그 가족들 품에서 평온하고 행복한 삶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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