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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가 정의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한심한 22대 총선

작성자종로사랑2| 작성시간24.04.12|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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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종로사랑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댓글..)
    선거에는 언제나 유권자의 감성이 존재하는 법인데 아무리 理性的인 정책과 공약이라도 대중의 감성을 유도해 내지 못하면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게 이번에도 증명되었다고 봐요.

    민주당은 변변한 공약없이 정권 심판과 탄핵으로 감성을 자극했고 그 도구로 사용한 것이 대파 값 875원으로 국민 감성에 호소하고 김건희 디올 백으로 윤통의 오만함을 이끌어 냈고 이종섭 문제로 불공정과 독선을 연상케 한 것이 저들의 프레임이었죠.

    만약 디올 백 문제 나왔을때 즉시 유감을 표하고.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을 총선 후로 미루고, 대파값 875원의 오해를 즉각 대응하고 , 의대 증원도 총선후로 미뤘다면 결과는 3월 초와 같은 분위기로 돌아가 어쩌면 압도적 승리를 가져 왔을지 모르지요.

    선거 패패 후에 앞으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따르겠다고 했는데 왜 선거전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선거라는 속성을 모르는 정무감각 제로의 참모들은 대거 물갈이 해야죠. 결과적으로 민주당의 감성 프레임은 성공했고 용산과 국힘의 無전략 은 실패했다고 봐야죠,

    나경원 안철수 김태호 권영세 등 중진들이 많이생환한 것은 다행입니다.
  • 작성자 종로사랑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악인(惡人)들이 필망(必亡)해야 하는 것!!

    (시편 37편)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시 37:3~7)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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