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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치가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례기다

작성자종로사랑2|작성시간24.04.12|조회수123 목록 댓글 4

★가치 있는 논설.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 !!

비례대표를 조국의 조국당을 찍껬다는 40~50대 대학입시 자녀를 둔 학부모가 30%나 된다니 이게 바로 소각처리 되어야 할 쓰레기 국민들이 아니고 뭔가 ?
..... ..... .... ..
........ ... .. ..
*(전략하고) ..... ....

정치가 3류 인줄 알았더니 국민이 5류 쓰레기 였다” 는 자조도 터진다.
웃을 일이 아니다.

곧 감옥에 갈 놈이 창당하여 날뛰는
대한민국이 우습지 않는가 ? 무려 정당이 60개가 넘으며 선거에 등록된 정당만도 40개인 나라가 지구상
에 어디에 있는가 ????
이 모두가 기네스북에
오를 웃지못할 미개
국가 한국이 아닌가 ??

조국 사태 때의 심리적 내전이 다시 운을 떼는 중이다.

투표도 하기 전에 총선 이후를 공포스러워
한다.

정치 난장판 대혼란
무정부상태가 예견
돼 있다.

범야권이 180석을 넘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장관, 판검사는 툭하면 탄핵소추를 하고

국정조사와
특검 카드를 걸핏하면 주무를 것이다.

범야권이 200석을 넘기면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조차
안 통한다.

미군철수는 기본이고
고려연방제 개헌도 가능하다.

이재명 대표는 판결이 하나라도 나오기 전에 대통령 탄핵소추로 즉시 대선을 치르고 싶을 것이다. 아마도
민노총과 민중붕기의 선전선동으로 부정선거의 대선으로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열 것이다.

쓰레기 국민들이 바라던 새로운 시대가
열릴것이니 대한민국 안녕 이다.

“3년도 너무 길다”던 조국 대표는 급기야 “감옥 가면
푸시업 열심히 해서 나오겠다”고 농담한다.
이게 한국판 정치다.

농담 같은 기현상에 도덕과 윤리는 덩달아 궤멸하고 있다.

대학생 딸을 자영업자
로 둔갑시켜 11억원 불법 대출로 사업은
접어두고 집을 산 후보는 “집을 팔면 될것 아니냐 ..” 라고 되려 큰소리다.
이게 바로 이재명 좌빨들의 정치다

금융범죄 전문 검사 이력으로 다단계 사기 업체를 변호한 남편을 “전관예우였다면 160억원 벌었을 것”
이라며 적반하장인 후보도 있다. 이래도 지지율은 더 높아진다.

의원 자질이 수직 하향평준화할 22대 국회의 최고 수혜자는
이재명 대표다.

7개 사건의 10개혐의로 재판받는
이재명 대표는 범죄가
정상인 국회법을 따를 뿐이다

답답하지 않은 것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권
을 잡고 여태까지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국민 마음을 풀어 주는 대국민 담화라도
할 수 없었나 ???

양심선언 개과천선 이라도
할수없었나 ???

아니면
대통령 으로서
사즉생의 애국심
이라도 발휘할수
없었나 ???

말은 검사출신 답게
잘하면서 실천 행동의
결과는 없다

증거를 조작해서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감옥으로
보낸 실력은 어디가고

증거가 차고 넘치는
부정선거와. 광주5.18 폭동. 문재인. 이재명. 조국.박지원...등에는
오히려 쇼정치 하면서 충성한 결과가 오늘의
이 지경이 아닌가 ???

지지율은 의료대란 때문에 떨어진 게 아니다.

카르텔 깨기가 모자라서도 아니다.

하다못해 좀 미안한 표정의 쇼를 했어라도
최선을 다해 물가를 잡겠다거나,

지난 잘못을 남자답게 사과하고 국민과 시선을 같이하여 구국의 길로 나갔으면 국민 절대의 지지를 받아 지금의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다.

선거 일주일 앞에 대통령이 잘하겠다고
미안해 하면 받아 줘야 하나 어째야 하나?
길 잃은 중도 표심은 그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받아주고 먼저
나라를 살려야 한다.

조국 사태의 데자뷔. 윤리, 도덕, 가치관이 전복되는 반지성 사회가 눈앞에 돌아와 있다.

나는 일본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만큼
명쾌한 정의가 없다고 생각한다.

“주위에 웃음이 사라지고, 의심의 눈초리가 번뜩이며,
노동 의욕이 저하되는 상황.” .

집단우울증에 빠질 것 같은 가까운 미래가 정확히 보이지 않나?

누군가
“정치에 관심 없으면 더 후진 놈들이 지배할 것” 이라고 했다.

과연 우리는
소각되어야 할 스레기
같은 5류 국민일까 ?

고약하게 험한 말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다.

황수정 수석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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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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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kro | 작성시간 24.04.13 타락한 미개인들 천지. 나라를 범죄자 천국 공범으로 만든 ㅂㅅ들임
  • 답댓글 작성자dufla | 작성시간 24.04.15 동감
  • 작성자☜해모수☞ | 작성시간 24.04.13 정치적 성향이야
    좌ㆍ우 보수 중도 진보 일수 있겠지만
    아무리 편향된 정치성향 이라도
    다른 후보들 다 찍어줘도
    준혀기 문서기 꾸기 재멍이 에게는
    절대 대의를 맏겨서는 안되는 것이다
    어찌 범죄자들에게 대의를 맏기는가
    말같지도 않은거인데
    그것이 정치편향이다
    정말이지 말잇못 이다
    21세기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 교육수준이 개떡이다
    개도 안물어갈 민중들

  • 답댓글 작성자종로사랑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6 참으로 나라가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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