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국산보다 1억원 싸...수도권 전기버스, 중국산이 절반 넘었다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4.05.23|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경기도 지사가 중공에 셰셰하는 인간과 같은 친중지사 이라 그런가보다. 싼게 비지떡이다.두고봐라 중국제. 어떠한지 겪어봐야 알지.

    도대체 다른 나라 전기버스, 수소버스에 보조금 지급하는 나라가 어디 있나? 우리가 낸 세금을 다른 나라 버스 회사에 보조금 주어 우리나라 회사를 망하게 하면 되는가이다. 그럼 우리 기업도 중국에서 그만큼 보조금 받고 팔고 있는가? 중국은 우리 기업에게 온갖 불리한 방법으로 망하게 하는데 우리 세금으로 중국 기업에게 보조금을 준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 작성자 ☜해모수☞ 작성시간24.05.23 문가 집권 할때부터
    자유 대한민국은 떼국의 호구가 되었다
    그꼴 정말 보기싫었다
    게다가 단국이래 최대의 범죄 피의자인 재멍이라니
    어쩔수없이 윤통을 선택 했건만
    문가때나 지금이나 사람만 바뀌었을뿐
    무엇이 바켰는지 모를 일이다
    오히려 범죄자들이 총선에 출마하고 당선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연속이다
    국회 권력의 향방이 이래 거센줄
    용산은 정녕 몰랐다는 겐가
    글타고 공권력도 제데로 사용치 못할줄ㅡㅡ
    참 딱하고 딱한 일이다
    이렇듯 무력한 대통도 없을 것이다
    무력해도 너무 무력하다
    기껏 한다는게 마누라 지키는 상남자 노릇 이라니
    누구를 막론하고 잘못 한것엔 반듯이 책임을 져야한다
    이래 거부권만 행사하다가 끝장날것 같은
    예감이 드는 이유는ㅡㅡ
  • 답댓글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공감 합니다 ㆍ이후 혹여 벌받을꺼 겁내지말고 범법자들 다 처리해야하는데ㅡㅡ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