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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재명과 조국 이제 최후가 보이는가.

작성자손승록[2]|작성시간24.06.02|조회수138 목록 댓글 0

이번 22대 총선에서 압승을 하자 이재명과 민주당이 21대에 이어 채상병특검을 22대 국회 최우선으로 발의를 하겠다고 한다.

 

먼저 채상병 사건은 민주당이 23년 9월 5일에 공수처에 고발한 사건이다. 그리고 이틀뒤인 9월 7일 특검을 발의했다. 채상병 사건을 공수처에 고발해놓고 수사결과를 보지도 않고 특검을 발의한 것이다. 과연 민주당과 이재명은 자신들이 한 행동을 알고나 있기는 하는가.

 

비단 채상병 특검만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한 김건희 특검 그리고 자신들이 절대로 피해갈 수가 없는 이재명에 그 수많은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를 한 검사들과 조국에 대한 수사검사들을 특검하자고 억지 패악을 부리고 있다.

 

거기에 또 더해서 이재명은 국민 1인당 민생회복 지원금 25만원 지급을 밀어붙이고 있다.

 

문재인의 충견이었던 이번에 당선된 이성윤이 발의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종합 특검법”을 살펴보면 민주당과 자신들의 대통령위의 또 다른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인간들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지경이다.

 

1. 특검 합의 전통을 무시하고 여당을 배제한체 민 주당과 조국당이 특검 후보를 추천한다.

2. 판사를 가려 맡기려는 것으로 사법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특검이 영장판사를 지정하고 재판도 전담 재판부가        집중심리를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3. 우리법 제도에서 도입하지 않은 제도인 폴리바게닝(유죄 협상 제도)을 허용하자는 것이다.

4, 국정농단 특검과 비슷한 규모로 대통령실 등 조 사하며 국정을 마비시키고자 기간을 최장 6개월 로 100명의       수사인력을 투입하자는 것이다.

 

이 정도면 민주당은 특검이 목적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를 궁지로 몰고 개망신 시키겠다는 의도가 틀림이 없다.

 

헌법에서 부여한 권한인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을 일방적으로 “거부권”이라 입에 올리며 마치 재의 요구권이 대통령의 부당한 행위인양 선전선동에 앞다투어 나서고 있다.

 

세계의 경찰국가이자 민주주의 국가의 최고봉인 미국에서도 지금까지 수천번의 재의 요구권이 요청되었다. 미국 국민들이 존경한다는 루즈벨트 대통령도 600번의 재의 요구권을 행사했고 근래에는 클린턴 36회 아직 임기가 남은 바이든 대통령도 11번이나 재의 요구권을 행사했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말도 되지 않는 그리고 해괴망칙한 특검법에 대해서는 재의 요구권을 행사하지 않는게 이상한 일이 아닌가.

 

하지만 문재인, 이재명과 조국 이런 국정 파탄 범죄자들에게는 준엄한 역사의 단죄 칼날이 어김없이 그들의 목덜미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총장실에서 연필만 깍고 있던 이원석이 패싱되고 오로지 단호한 의지로 정의 사회구현이 목표인 정의의 칼잡이 검사들이 문재인, 이재명, 조국 그 악랄한 범죄자들을 때려잡기위해 각 지검으로 속속 집결하고 있고 그들의 단죄하기 위한 마지막 점검을 끝내놓고 있는 상태다.

 

그 정의의 칼잡이 검사들에게서 문재인과 이재명, 조국이 빠져나가는 일은 하늘 두쪽나도 없다.

 

그리고 계속해서 터져나오는 문재인 여편네 김정숙의 국정농단은 이제 화내기 조차도 힘들다.

 

김정숙의 버킷리스트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위한 외교 초청장을 허위로 발표하고 대통령 전용기에서의 6292만원의 식대는 절대로 용서하지 못할 천벌받을 국정농단이다.

 

아마 서민 한사람이 평생을 먹을 음식값을 인도여행 단 이틀만이 쓴 것이다.

 

인도정부가 김정숙을 초청했다고 거짓선동질하다 그 인도 방문의 수행단장이 도종환 장관이었고 특별 수행원에 김정숙의 이름이 올랐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단독 외교방문이라고 뻔뻔스럽게 거짓말해대던 문재인과 김정숙은 어디 또 한마디 해보시지...

 

대한민국 정의의 칼잡이 검사들이여!!!

하느님이 보우하시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그 정의의 칼에 한치의 사정도 두지 마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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