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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최후 우리국민들은 거저 지켜볼 따름이다.

작성자손승록[2]|작성시간24.06.11|조회수140 목록 댓글 0

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장이 소집한 10일 저녁 9시경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처리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의 가결 통과시켰다. 이번 총선에 절대 다수당이 된 민주당의 폭거가 시작되 것이다.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는 지금 국민의 힘 전신인 한나라당이 지역구 131석 비례대표 22석 합 153석으로 지역구 66석 비례 15석으로 합 81석의 지금 민주당 전신인 통합민주당에 대승을 거두었다.

 

비록 교섭단체가 되지는 못했으나 이회창의 자유선진당 18석 서청원의 친박연대 14석을 합하면 보수 정당의 의석은 185석으로 그야말로 대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상임위원회중 국회의장 다음으로 핵심으로 지목되는 법사위원장을 통합민주당에 양보했고 그해 원구성은 무난히 구성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 민주당의 그때 무난한 국회운영을 위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법사위를 양보한 것을 까마귀 고기를 처먹었는지 까맣게 잊은 모양이다.

 

18개 상임위원장중 에서 남은 7개 상임위원장에 대해서는 국민의 힘이 가져가던지 알아서 하라고 오만을 부리고 법사위라도 달라고 사정하던 국민의 힘 원내대표 추경호의 꼴을 참으로 가관이다.

 

이미 지난 민주당의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전부를 가져가 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전원이 민주당이 되었던 적이 있다.

 

이번 22대 국회에서도 그야말로 의회 폭거를 대어놓고 하려는 것이다.

 

솔직히 민주당이 저런 폭거를 하려는 이유는 단하가지다.

 

오로지 개딸들의 애비인 전과 4범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범죄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방탄이 그 목적이지 다른 이유는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없다.

 

하지만 제가 결단코 단언하는데 이재명이 대통령 될 일은 없고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고 단언한다.

 

지금 대북 불법송금사건으로 이화영이 9년 6개월의 중형을 받았다.

 

이화영의 1심 선고가 내려지기전 이화영의 변호를 맡았던 김현철 변호사는 “이화영이 유죄면 이재명도 유죄다”라고 이번 사건에서 “이재명이 유죄”라는 것을 고백한 바 있다.

 

더 이상의 고백이 또 있을까...

 

이재명의 그 수많은 범죄의 죄과는 하늘 덮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화영이 9년 6개월의 중형을 받자 수원지검(검사장 김유철)에서는 바로 이재명의 영장을 친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쌍방울 그룹에서 이재명 후원금 쪼개기에 수사가 착수되었다고 한다.

 

지난 대선에서 쌍방울의 임직원들이 나누어서 이재명에서 후원한 사실이 임직원들의 진술로 드러나 수원지검에서 빠르게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성남 시장시절부터 경기도지사까지 국민의 혈세로 소고기, 샌드위치등 그리고 일제샴푸까지 온갖 생필품을 사서 사용하는등 꼴깝을 떨어대더니 참 꼴 볼만하다.

 

언제까지 우리국민들은 범죄 혐의자 한 명에 온나라의 미래를 걸 것인가.

 

문재인 여편네 김정숙의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의혹 솔직히 말하자면 불법 관광에 대해 6292만원의 식대에 대통령 전용기 불법이용에 대해 오늘도 김정숙의 불법행위는 그칠줄 모르고 나오고 있다.

 

5년동안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판탄내고 온갖 통계조작으로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우리국민의 목숨을 적에 내어준 문재인과 불법 외유성 관광과 나라 특활비 무단 사용으로 국정을 농단한 김정숙의 머리에도 꼭 불벼락이 내려쳐질 것이다.

 

지금 민주당이 내어놓은 법안들 하나같이 우리국민들이 대경실색(大驚失色)한다.

 

1. 대북송금 특검( 검사들의 부실 조작 수사이고 이 화영의 허위진술 강요 의혹등을 수사)

2. 검사 탁핵소추( 대통령이 특검법 거부하면 추진)

3. 법 왜곡죄( 판사,검사가 법을 왜곡해 사건 당사자 를 불리하게 한 경우 처벌)

4. 검사 기피제( 피고인이 재판부뿐만 아니라 수사검 사도 교체 요구 가능)

 

하지만 지금은 이재명과 민주당이 무슨 의회의 대통령인양 오만과 만용을 부리고 있지만 우리국민들의 눈에는...

 

거저 올무에 걸린 산짐승같이 불쌍하고 가련해보인다. 빠져 나올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올무에 뼈를 꺽이고 살갖을 찢겨져 나간다.

 

우리 국민들은 그 올무에 걸려 뼈가 꺽이고 살갖이 찢기는 이재명의 최후를 거저 지켜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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