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이 있냐? 아니 양심이 있냐?
무슨 큰일이나 칠 듯이 법무부 장관 자리를 차버리고 국힘당 비대 위원장으로 22대 총선을 지휘했던 한동훈이 이번엔 국힘당 대표를 하겠다고 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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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다 못해 양심도 없는 인간이다.
그가 법무부장관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도대체 한 일이 무엇이며....?
또 당의 비상 대책 위원장으로서 22대 총선에서 한일이 도대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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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열심히 뛰는척하며 잘 돌아가는 세치 혀로 어리석은 몇몇 백성들은 속였지만 바른말 하는 애국자들은 모두 공천에서 배제하고 ..5.18 신문 돌린 죄로 인천시 의장을 출당 시켜 내쫓았고 사전 선거 부추겨서 부정선거 도와주고 결국 총선 말아먹은 죄인이 아니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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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헌법화 하겠다고 공공연히 주절거린 자가 어찌 감히 당대표자릴 넘본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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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인가? 총선 말아먹고도 당원들과 국민들 앞에 한마디 사죄도 안하고 안면 몰수하고 사라졌던 당신이 뭔 낯으로 다시 당 대표 자리를 넘겨다본단 말인가?
이거야 말로 국민들과 당원들을 개 돼지로 보는 건방진 자세가 아니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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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아직 눈깔에 콩 까풀이 씌운 바보들은 한동훈이를 지지한다. 참 어리석은 백성들 많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망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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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건대 대한민국은 좌파들 때문이 아니라 저런 좌파 쓰레기들에게 속아서 사는 어리석은 보수우파들 때문에 망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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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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