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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되기 보다 유튜버에 충실해야

작성자박신중|작성시간24.06.28|조회수81 목록 댓글 0

가세연 김세의 유튜버가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마했지만 탈락했다. 정치인이 되기 보다는 뉴미디어 유튜버에 충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기절정에 있던 진성호, 정규재, 강용석 유튜버가 선거에 출마했지만 모두 낙선한 점을 참고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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