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호남권 음악분수.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4.06.28|조회수37 목록 댓글 1

제 목 : 호남권 음악분수.

호남권의 음악분수는 남원관광단지것이 첫작품입니다.
90년대초부터 가동된것이니 오래됬지요.
대형마트도 남원금동의 이마트가1995년으로 호남권첫개관입니다.
음악분수는 그이후에도 호남권어느곳도 가동을못했어요.
그이후 목포평화광장것이 대규모로가동했고 광주권에는 윤천저수지외 몇곳에서가동했는데 음악분수급으로 취급해줄수없는급이니 광주는없다고 봐야합니다.
1,남원관광단지. 2, 목포평화광장. 3, 화순 개미산전망대음악분수.
오늘가동할 화순이 광주보다 앞서서 음악분수를 가동하네요.
관광/문화를 내세우는 광주인데 음악분수도없는 도시입니다.
좌빨엑기스는 월드베스트넘버원인데 정서함양, 온화한마음을다스려줄 음악분수하나가없으니 극하게치닫는 좌빨운동권 이념숭상에는 열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류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8 광주에 음악분수제안을 일찍펼첬다.
    시내의저수지에도 설치를원했지만 4대강사업직후 승촌보가물을가두니 벽진포구에는 물이가득차고 주변이넓어서 공원화가됬다.
    벽진포구에 음악분수를 제안도했다.
    그뒤 4대강사업으로 운천저수지를 준설후 세미음악분수를설치했다.
    그런데 그분수를가동후 특이한현상을 주변상인들이 가동을반대한것이다.
    그이유는 물줄기음악에 현란한조명이 어울리니 시민들이 몰입이되어 움직이지않고 정신이매몰되어버린것이다.
    그래서 업소를들어오지않으니 가동시간의규제와 여러태클로서 어렵게한다.
    그만큼 광주시민의정서가 메말라있고, 상인들은 문화향수폭이좁은것이다.(댓글)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83437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