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박지원의 법사위 만행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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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은 신성한 의미가 있다.
그들의 피로 물든 생명을 담은 고귀함 때문이다
미국은 제복을 신성시하며 모든 국민은 제복 입은 군인을 최고로 존경한다. 그들의 생명을 통해서 나라의 안위를 안전하게 지킴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문재인은 모욕주기 위해 4성장군을 정복을 입혀 포승줄에 묶어 압송했다. 당번병에 대해 갑질했다는 웃기는 죄명으로 ᆢ
그를 헌병대 유치장에 군복을 입혀 수감했던 놈이 문재인이다.
좌파 놈들은
지들 혁명수단에 따라 죽음값도 명예도 다르다.
북한에서 귀순한 민간인을 강제로 연행해서 북한으로 넘겨 총살당하게 하더니
천암함 순군용사는 쉬쉬 하며 폄훼하더니
수재에서 죽은 채상병은 영웅시 하며 굿판을 벌리고 있다.
이 놈들은 채상병엔 관심없다.
윤석렬 탄핵으로 몰아가는 수단으로만 사용하는 놈들이다.
이재명은 분당에서 시민이 통풍구에서 추락해 죽었을땐 꽃방귀도 끼지 않던 놈이 이태원 참사엔 나라거들낼듯 온갖 짓을 다하며 맹폭을 가한다.
이 놈들에겐 국민의 생명은 관심 없다. 혁명에 도구가 되는가에 죽음이 사용될 뿐인 저열하고 비열한 놈들이다.
어제 법사위는 이 놈들이 얼마나 더러운 놈들인지를
보여준 역사적 추태가 분명해 보인다.
사령관 장관 대통령등 지휘체계상의 상관 등인
결재권자가 품의된 서류에 대해 의견을 내거나 지시를 하는 것이 어떻게 불법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이재명이나 박지원 같은 인간은 기관장할 때 하급자가 품의서류가지고 오면 무조건 싸인만 했는가?
하긴 이재명은 대북사업 북한방문같은 결정도 자신은 전혀 모르고 쓰레기보다 못한 하수인 이화영이 다했다고 하니 성남시민들과 경기도민들은 병신보다 못한 무책임한 자를 시장과 도지사로 선출한 병신들이 분명한가? 참 모를 일이다.
미대사관저에 월담하여 불을 지르고 사제폭탄을 던지고 군대 면제받은 사악한 정청래란 놈은 장관들 불러다가 기압주고 멸시하고 웃음거리 만들기 혈안이고 박지원이란 개보다 못한 잡것은 장군들이 복도에 나가 한발들고 두손들고 서있으라고 욱박지르는 코미디보다 더 웃기고 양아치들 모임보다 더 양아치 스러운 법사위 모습을 스케치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나는 울화통이 터졌다.
더 한심한 것은
일국의 장군이란 자들이
그런 한심한 잡것들이 욱박지런다고 사과하며 움추려 드는 부끄러운 짓을 했다기에 이 자들도 한심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놈들 앞에서
할복을 각오하고 당당히 꾸짖고
옳은 말을 정의롭게 할 수 있어야 장군이 아닌가?
해병대 대령이란 그 놈은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호통친것이 사건의 알파요 오에가라며 대통령을 능욕했으니
이 놈을 당장 체포하여 국군통수권자에 대한 항명과 모욕과 명령불복종죄로 구속하여 총살에 처하길 바란다.
이건 나라도 아니다.
한심한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