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남의대는 순천에 위치해야한다.
전남의대문제를 전남만 특별하게 대우해줄수없다.
전남이 의대가없다는데 이모습 광주전남을 한몸으로보면 달라진다.
그래도 전남주장을 그대로인정해서 하나를배정해준거다.
그런데 서로싸우니 문제지요?
제비뽑기를하든가?
어떤방법이라도 결정하면 전남에위치한다.
하나를가지고 나눠서 두곳으로하자하고 말도안되는짓도한다.
그래서 전남의 민생토론회때 대통령이 합의해서 결정해오면 인가해준다고하니 김영록이 자신있게답했다.
이후 김영록이도 전남의좌빨엑기스를 통제나제압을못하고 갈팔질팡으로 대통령앞에서의확답의 답을못내는겁니다.
계속 도청의통제에따라서 거처가라하다가 니들이알아서하라고 빠진다고까지 발표했다.
현재는 도청의권한을 끝까지안놓고 용역수행기관까지 정해버린것이다.
교육부가 결정해주면될것을 전남이돈들여가며 논란을일으킨다.
이문제에서 정부측도비겁하다.
광주전남의 좌빨엑기스 제압차원과 정권의위상이나 끗발도내세울겸해서 이문제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알아서한다고 몽둥이들고설치든가? 령을세워야할것아닌가?
매사에 광주전남의문제는 기가죽어서 끌려가고 통제를못하는게 정권을잡은 초라한허수아비모습인가?
일부에서 공공의대문제를 내세우는데 전남도는 거론도하지않는다.
공공의대는 문재인때 사기친것으로 남원에 위치해줄것같이 마케팅차원에서 거론만하다 꽝이됬다.
여러모습에서 전남의대는 동부권 순천에위치해야한다.
서부권의 목포주변관련은 뭐하나되는게없고 진취적이나 개혁,혁신적이지못하고 배타,이기적 좌빨엑기스의 본향이다.
서부순천권의 당위성은 그간여러경로로 설파한것으로 대신한다.
수련병원만해도 순천은 대학병원급의 성가롤로병원이있지만 목포는 그이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