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육영수 삶을 그린 영화 없어 직접 제작” 작성자박신중|작성시간24.07.06|조회수7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영화 제작자 변신한 가수·방송인 김흥국님이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을 그린 영화를 직접 제작했다. 이번 여름 개봉된다고 하니 많은 성원과 관람을 기원해 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