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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류달용 작성시간24.07.16 광주의 극한좌빨엑기스가 싫어서 국힘당을 지지하는데 정권을잡아놓고도 지지멸멸한 국정운영을보면 속터진다.
  구성원들의 낮바닦을보면 촉기라고는 제로다.
  윤석열은포스에서 칼도휘두를것같은데 전혀안움직인다.
  칼라가맞지않은 한동훈이가 대표가된다면 국힘당의정체성이 희석된다.
  한동훈이가뜨는데 그렇게인물이없냐?
  촉기는있어도 빠른말투나 세련되지못한 제스춰로서는 전혀대중성이아닌데 인기가높다.
  다른자들은 인기작업을할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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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노털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한동훈은 본인의 花樣年華 시절이
  박근혜 구속시킬 때 였다니...
  
  참 별난 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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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류달용 작성시간24.07.17 국힘당대표선거에 한동훈이는아니고 칼라에맞지않는다는 생각이퍼저있고 당원들생각도지배적임.
  그런데 여론데이타지수가 한동훈이가 우위이다.
  이는 그쪽분야의 메카니즘형성작동에서 기술우위를가저서이다.
  한동훈이의 속사포멘트나 정선되지않은 거칠은제스춰는 큰감점,단점인데도 여론지수우위선점은 영맨에다,역선택의 플러스때문이다.
  나머지선수들은 보수지향에서내세우는데 반골역모성이나 좌빨인자가보이는 우려가존재하여 확장성에서 폭발력을못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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